01/25/11, 화요일, 날씨: 눈, 온도:27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날씨 탓인지? 몸이 천근 만근, 일어나자 일어나!
나에게 채칙질을 하고, 일어나서도 조금만 더 있다 가자!
나에 대한 나의 자제력이 점점 나약해지는가?
옷을 입고 잠시 쉬었다 6시30분에 집을 나섯다
어제보다 날씨가 포근했다, 그러나 주로는 빙판! 조심스럽게
달리다 보니 Tina, 한승희 누나등과 동반주 하여주었고,
이희연, 한승희님도 나오고, 한영석님도 내리는 눈을 맞으며
달리며 영심히 달렸다, 내리는 눈은 눈으로 들어가 눈물 인지
눈^물인지 알 수는 없지만 달리는데 불편했다
이번주 토요일 Dave가 하는 Aroumd Mahattan에 참가 하여야
겠다, 1년만에 Ultra Runner들과 만남의 장을 갖고 Cross Country
때 많은 성원에 대한 보답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1.25X 7 = 8.75 M
1.25 X 편도= 1.25 M
공원 도로 2번 왐복도 했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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