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11,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22 F
거리: 8.75 M, 시간: 1시간10분
지현정님께 어제 저녘 달리자고 말해놓고 추워서 뛸까? 말까?
망서리다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꾸물 거리다 5시50분에 집을
나섯다, 추위에 익숙 해서 인지? 완전 무장을 해서 인지?
추위를 모르겠다, 오버팩에 도착 하여 주로로 들어 섯다,
밤새 바람으로 인해 눈이 군데군데 덮여 있어 불편 했다.
3 바퀴를 돌고 있으려니 앞에 지현정, 김유남,이덕재님이
달리고 있었다 따라가서 함께 동반주 3바퀴를 하고 커피 쉽으로
자리를 옮겼다, 일취월장 발전하는 지현정님을 보며 흐뭇했다
1.25 X 6 = 7.5 M
1.25 X 편도 = 1.25 M 계: 8.7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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