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11,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24 F,
거리: 약 15 M, 시간: 3시간
날씨가 바람이 없어 포근한 느낌이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오버팩 팍으로 향했다
장모님 간호차 내일 아내가 서울로간다,
혜영이 처제가 몸이 좋지 않아 오랫동안 거주할 것 같다,
혼자 있게되므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생활 할 것인가?
이참에 두문 불출하고 책이나 탈고 하고 내 생활과
여생에 대한 확고한 설계를 마쳐야 겠다
오늘은 몇 바퀴 달렸는지? 모르겠다,
처음 Mrs권과 4바퀴, 그리고 김선출,김성유니과 6바퀴?
혼자서 2바퀴? 모르겠다
집에서 공원까지 왕복도 했는데
김성유님이 신장이 좋지 않다고 한다 완치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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