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11.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14 M, 시간: 2시간
2010년도는 과거가 되였다, 2011년도의 새해를 여는 아침
오버팩 팍으로 달려가 해가뜨는 동녘을 보며 맞이 하였다
일주일 지났지만 아직 제설 작업이 되어있지 않아 작은 원형과
차도를 달리며 8바퀴를 돌다보니 8시! 2시간을 달리고, 한영석,
한승희님과 새해 인사겸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향했다.
금년 1년의 계획을 실천에 옮겨야 하는 시점에 왔다
지난 과거는 과거일뿐 거울 삼아 앞으로의 실천에 밑거름으로
삼으며 알찬 2011년이 되도록 해 보자 ! 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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