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10,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5~85 F,
거리: 29.54 M, 시간: 9시간
시간: 4시~13시
구간: IL-US 50(Richland 17M)~Glarmont~Summer~
Lawence Ville ~ Lawence(State Ave - 990 N~IL 33 )
~IN( Vincenners: Ave~6th St~Washington Ave)~
Old US 50 ~ US 50 (4M)
Illinois를 뒤로하고 9번째로 Indiana주에 입성했다.
동부 냄새가 물신 풍기는 기분이다, 더위와 습도, 푸른 나무,
그리고 뉴욕과 동일 시간대로 같은 생활 환경 이다.
더위는 계속되어도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야한다.
오늘은 길도 잃어 버려 헤메기도 했고, 기자와 만나 기자 회견도
했다, 또한 주유소를 경영하는 인도인이 게토레이등 음료수를
제공하였고, 길을 가던 중년이 차를 세우고 $20의 성금도 주었다
이제 동부로 오면서 관심도가 좀은 높아 지는 듯 하다
이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 달리기에 지장을 주었다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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