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10, 화요일, 날씨:맑음, 온도:45~68 F
거리: 37 M, 시간: 8시간10분
시간: 4시~ 12시10분
구간: US 50 (Linn)~Rosebud~ US 50(Gerald):ST Louis 68M간판앞
날씨가 오랫만에 맑게 개어 별을 볼수 있다, 그러나 젖어 있는
초목에서 안개꽃이 피어 10 미터 앞이 않보일 정도다,
여하튼 최적의 온도에 맑은 날씨지만, 연일 빗속에서 40 M을
달려서인지? 피곤이 온몸울 휩싸서 이좋은 날씨에 힘겹게 달렸다.
지난번에는 저혈당 인지? 갑자기 어지러워 잠시 쉬었다 달렸고,
비가올때 에너지가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느껴 38 마일에서
중단도 했고, 어제는 새운동화을 신고 달리는데 왼쪽 발목에
이상있어 구운동화를 신었으나 그 후유증이 오늘도 있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시정 하지 않으면 않된다.
오늘은 너무 힘들어, 달리면서 목을 들고 두리번 거리면
발의 착지가 나빠져 무릎이나 허벅지, 종아리, 발목에
즉각 신호가 오기 때문에 앞과 땅만 보고 달렸다
제발 남은 여정 동안 아무일 없게 온 신경을 집중 시키고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않된다, 정말 신경이 날카롭다.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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