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2일 토요일

미 대륙 횡단 61 일째

05/22/10,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55~78 F
거리: 35.5 M, 시간:8시간15분

시간: 4시5분 ~ 12시20분
구간: US 50(Lebanon :30M)~Trenton~Breese~Chartyle
~US 50 (Clinton:30 M,Near Sandoval)

2,000 마일을 돌파 하기위해 과욕을 부련는지, 회복이 늦어져
어제는 몸도 따라 주지 않았지만 정신적으로도 태만해 진것 같다
오늘은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옥쇄이며, 긴장의 끈을 다시
조여 보았다, 대륙횡단은 나와 국민과의 약속이다,
외적인 요소가 아니라 내적인 관계로 실패 한다면 나는 나와
국민에 대하여 배신자다, 발목,종아리 허벅지관계로 태만해 진다면
내가아니다, 고독과 고통을 참기를 결심하고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에 어떠한 통증이 있어도 치료하며 달려야 한다.
목표 40 마일을 달리려 했는데 지역 기자가 갑자기 나타나
인터뷰를 요정 하여 시간을 활애하고 보니 너무 더워 내일을
기약하고, 35.5 마일로 마감했다,
점점 동부에 가 까워지면서, 습도, 온도가 높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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