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10, 일요일, 날씨:흐림, 온도: 35 ~60 F,
거리: 28.5 M, 시간: 6시간40분
시간: 3시50분 ~ 10시30분
구분: US 50( 241 M, Emponia)~Commecial St (KS 99)
~12th St ~ KS 99 ~ US 56 (375 M, Admire)
첫날 첫발을 내딛는 기분으로 출발선에 섯으나,
요즈음 피로가 쌓이는 듯 다리가 무겁고 달리고 싶은 의욕이
갑자기 상실 되었고 날씨 마져 잔득 흐리고 맞바람 까지 불어
더욱 의기 소침 했다, 이래서 얼마나 달릴 수 있을까? 했다
이러면 않되지! 마음을 재무장하여 20마일만 달리고 휴식을
취하고 내일부터 장거리에 돌입하자! 라고 생각했다
주로는 동부의 환경 처럼 푸른 나무가 많았다.
23마일부터 아내가 5마일, 김종호씨가 1마일을 동반주 하여
주어 28마일을 달렸다, 오늘은 좀 휴식을 많이 취해보자!
그리고 내일부터 지난일을 잊고, 뉴욕을 향해 진력을 다해 보자!
2010년 5월 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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