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10, 화요일, 날씨: 구름, 온도: 50~70 F
거리:35.2 M, 시간: 7시간20분
시간: 5시5분~12시25분
구간: US 56(297 M중간)~Scranton~Overbrook~Marion
~Willow Springs~US 56 (42 M 중간)~US 59
(147 M, Lawrence 입구)
숙소에서 출발지점까지 47M, 3시30분에 출발 했으나
야간 운전이라 5시에 도착하여 달리기 시작했다
어제 비바람과 힘 겨루기를 하여 그런가? 무릎과 종아리가
움직여 주지 않는다, 이래서야 얼마나 달릴 수있을까?
걱정이 앞섯다, 참고 가보자!
차츰 풀리기 시각 5마일 부터는 정상적이 였다
당뇨를 앓고 있는 미국 노인이 $1를 쥬며 격려를 하여주고
순찰 경찰은 조심하여 달리라고 친절히 안내하여주어
기념 촬영 찰각! 등 도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어 주는 듯했다
주로는 갓길(Shulder)이 좁아 달리기가 매우 위험했다
오후 2시에는 Kansas한이회장과 임원들의 환영 점심 식사가
있어 35 마일로 마감하고, 만남의 대화를 갖고, 후원금도
주시어 끈근한 동족애를 느꼈다
달리는 중에는 병중에계신 큰형수님의 격려 전화와 장조카의
전화도 있어 달리는 나에게 힘을 싣어 주었던 하루 였다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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