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0월15일: 한국일보 투고
제목: 건전한 한인사회 달리기로!
오늘도 나는 비지땀을 흘리며 지독한 하계 훈련을 끝내고 쌀쌀한 가을철을 맞아 여기 저기서 개최하는 마라톤 대회에 부지런히 찾아 달린다.
그러면서 체력도 점검하고 극한의 고통을 인내 하는 짜릿한 즐거움도 맛 보며,
나만이 느끼기는 괘감에 빠지곤 한다.
사람들은 모두 사람이 너는 왜? 그 고통 스러운 달리기를 하느냐고 물을 때가 많다.그러면 나는 반대로 당신은 왜 사느냐 라고 묻는다.
산악인에게 왜 산에 오르느냐 물으면 그들은 산이 있기 때문에 오른다고 한다.
나는 누군가 나에게 왜 달리느냐 물으면 “건강한 삶을 즐기기 위해 달리고, 길이 있기에 달리고 자연이 있기에 달린다”라고 대답 하고 싶다.
삶 자체는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에 있다 건강한 육체는 건전한 정신을 만들어 패기있는 용기와 미래에 대해 희망을 안겨다 준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국민이 많은 나라는 “건강한 나라”” 미래가 있는 나라””희망이 있는 나라” 라고 한다.
미래가 있고, 희망 있는 한인사회를 만들 위해서는 건강한 육체와 전건한 정신
이 깃들어야 가능하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 시켜 주며 아침 일찍 마시는 맑은공기는 풍부한 영양소를 우리몸에 공급하여 주고 또한 지방분을 태워 에너지화 시켜 성인병 예방에 특효약 이다.
활력있는 삶을 위해 공원으로 달려가 온몸에 땀이 흠뻑 젖도록 신나게 달려 보라.
분명히 몸도 한인사회도 더불어 활기차고 건강하게 바뀔 것이다.
제목: 건강 하고 건전한 동포 사회 만들기는 달리기로!
오늘도 나는 비지땀을 흘리며 지독한 하계 훈련을 끝내고 쌀쌀한 가을철을 맞아 여기 저기서 개최하는 마라톤 대회에 부지런히 찾아 달린다.
그러면서 체력도 점검하고 극한의 고통을 인내 하는 짜릿한 즐거움도 맛 보며,
나만이 느끼기는 괘감에 빠지곤 한다.
사람들은 모두 사람이 너는 왜? 그 고통 스러운 달리기를 하느냐고 물을 때가 많다.그러면 나는 반대로 당신은 왜 사느냐 라고 묻는다.
산악인에게 왜 산에 오르느냐 물으면 그들은 산이 있기 때문에 오른다고 한다.
나는 누군가 나에게 왜 달리느냐 물으면 “건강한 삶을 즐기기 위해 달리고, 길이 있기에 달리고 자연이 있기에 달린다”라고 대답 하고 싶다.
삶 자체는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에 있다 건강한 육체는 건전한 정신을 만들어 패기있는 용기와 미래에 대해 희망을 안겨다 준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국민이 많은 나라는 “건강한 나라”” 미래가 있는 나라””희망이 있는 나라” 라고 한다.
미래가 있고, 희망 있는 한인사회를 만들 위해서는 건강한 육체와 전건한 정신
이 깃들어야 가능하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 시켜 주며 아침 일찍 마시는 맑은공기는 풍부한 영양소를 우리몸에 공급하여 주고 또한 지방분을 태워 에너지화 시켜 성인병 예방에 특효약 이다.
활력있는 삶을 위해 공원으로 달려가 온몸에 땀이 흠뻑 젖도록 신나게 달려 보라.
분명히 몸도 한인사회도 더불어 활기차고 건강하게 바뀔 것이다.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