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5일 월요일

오늘은 아내와 함께 6.5 마일(10.4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25/22,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0/mph
온도:76 F,체감:77 F,습도:82 %,거리:6.5 M

날씨가 아침부터 푹푹 찐다. 11시부터 비 소식
이있다.그러나 건강과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
장소 Dutchess Rail Trail 로 6시50분 부터 달려
6.5 마일(10.4 Km)훈련을 마쳤다. 내일은 약간
온도가 내려 간다는 예보다. 장거리 15~16 M
계획 하고 있다. 그리고 27일 교통사고 후유증
신체 검사를 받는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나의 재활 재기 훈련은 계속 할 것이며, 목표치
달성까지 계속 달릴 것이다. 흠뻑 젖은 땀방울!
나의 건강의 상징이 아닌가? 흐뭇하다!

Dutchess Rail Trail:3.25 M x 왕복 = 6.5 M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오늘은 짧게 나 홀로 6.5 마일(10.4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24/22,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0/mph
온도:71 F,체감:72 F,습도:85 %,거리:6.5 M

계속되는 복중 더위가 나의 달리기 시련의
담금질인가? 더욱 더워라! 누가 이기나?
오늘 아내는 휴식하고 나 홀로 나의 훈련 장소 
Dutchess Rail Trail 에서 6.5 마일 짧게 달리기 
위해 갔다. 출발 2 마일 지점에 고목이 쓰러져 
있었으나 넘었서, 쫓아오는 파리 모기를 뒤로 
하고 Turn하여 돌아와 훈련을 마쳤다. 
폭염의 하계 훈련 만 무사히 마치면 재활 재기
의 승전고가 나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믿느다. 
1년의 내 피나는 노력이 그것을 말해준다.

Dutchess Rail Trail: 3.25 M x 왕복 = 6.5 M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리지우드에서 12 마일(19.3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23/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70 F,체감:71 F,습도:94 %, 거리:12 M

복중 폭염은 계속되는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
들과 리지우드, Saddle River Pathway에서 아내
와 나는 먼저 도착 5시50분 출발하여 12 마일
완주했고 회원들은 각자 자기에 맞게 훈련을
하고 Pannera Bread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좌담을 하고 헤어졌다. "유유상종" 달림이는
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안다. 달리기가 건강에
얼마나 유익한가를! 나는 당뇨병을 치유 했고
현재 차량 사고 치유차 재활 재기 하고 있다.
약이 아닌 달리기 훈련 만으로 치유 중 이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계속되는 폭염 오늘 5.1 마일(8.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7/22/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83 F,체감:86 F,습도:61 %,거리:5.1 M

지인이 보내준 글에 "시불재래"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렇다 나는 어제
덥다는 이유로 훈련을 빼 먹었다. 휴식도 훈련
이라 하지만 나에겐 시간을 놓쳤다. 
어떠한 이유건 나에겐 큰 손실이였다.
이런 저런 사연 붙이면 어떤날 내가 하고푼 일
할 수 있을까? 오늘 불볕같은 태양을 마주하고
달리며 그옛날 월남전에서 땡볕 벌판의 전투를
떠 올려 보았다. 시련은 나를 담금질 하고. 역경
은 나를 시험한다, 달리기는 나를 당뇨병에서
탈출 시켰고 또 다시 훈련 중 뒤에서 차가 드리 
받아 부상 당한지 1년이 되어오는 현 시점에서 
재활 재기되어 온다.. 살아 남는길은 오직 끝임
없는 노력과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주택 도로: 4.3 M + 0.8M = 5.1 M(8.2 Km)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옛날을 상기하며 7.6 마일(12.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7/20/22,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79 F,습도:73 %,거리:7.6 M(12.2 Km)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려나? 오늘은
95 F, 체감 온도 100 F(37.8 C)를 예보 한다.
나는 담금질 하자! 하고 좀 늦은 8시 10분에
집을 출발 10 Km만 달리자! 했건만 3마일을
달리고 4.6마일 코스를 달려 7.6 마일 달렸다.
달리며, 첫 26.2 마일을 2000년8월23일  훈련
으로 완주 했을 때를 상기해 보았다. 그 때도
오늘 처럼 더웠고 차로  뒤따라 오며 음료수
공급을 해 주었던 딸! 딸집에서 오늘도 나는
초심 상태로 달려서 담금질을 끝 냈다. 나는
재활에서 꼭 성공 하리라 굳게 다짐 해 본다,

주택 도로: 3 M +4.6 M = 7.6 M(12.2 Km)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복중 달리기 오늘은 7 마일(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7/19/22, 화요일, 날씨:맑음, 바람; 10/mph
온도:71 F, 체감:72 F, 습도:89 %, 거리:7 M

어제 어중쩡 내린 비가 습도,온도만 높여 놓고
사라진 새벽 나는 복중 달리기를 위해 나갔다.
찐다 쪄! 그러나 이 무더위를 이기고 나면 보상
있겠지? 하고 출발 7 마일로 마무리 했다. 이제
본격적 더위가 시작 되는가? 금년 여름 훈련이
효과 있게 마무리 하기를 바라며, 돌아와 외손주
들을 Camping Bus 장과 Daycare에 Ride해주었다 
마라톤을 시작하며 조금씩 속도가 붙더니 이제는
조금씩 속도가 떨어진다. 인생도 마라톤도 세월
을 이길 수는 없지만  늦을 수는 있을 것이란 꿈을
갖어 본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오늘은 나홀로 13.5 마일(21.7 Km) 하프 마라톤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17/22,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67 F,체감:68 F,습도:95 %,거리:13.5 M

어제는12 마일, 오늘은 나홀로 13.5 마일 하프
마라톤으로 훈련 했다. 어제보다 습도가 높아
10 Km? 10 Mile  달릴까? 생각하며 출발 했다. 
3 마일 지점을 통과 하자 내친김에 하프 마라톤
하자! 하고 6.75 M지점 까지 와서 Turn 하였다.
출발 때는 달릴만 한 온도가 급상승 80 F를 상회
무더웠다. 또한 모기 파리떼를 쫓기위해 상의를 
벗어 휘들러 대며 달렸다. 물 한모금 먹지 않고
한 발작씩 내 딛은 걸음이 결국 완주 했다. 그래!
꾸준히 하면 내가 설정한 목표에 도달 해 진다.

Dutchess Rail Trail: 6.75 M x 왕복 = 13.5 M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초복날! 리지우드에서 아내와 12 마일(19.3 Km) !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7/16/22,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3/mph
온도:67 F,체감:68 F,습도:90 %,거리:12 M

무덥다! 그러나 달려야 한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Ridgewood, Saddle River Pathway에 6시
도착 아내와 함께 출발 6마일 지점에서 Turn
하여 돌아 4 마일 지점에서 회원들을 만나
돌아와 12마일을 무난히 완주 했다.참 덥다!
상의는 말 할것도 없고 Panty까지 땀에 젖어
줄줄 흘러 내렸다. 초복의 매운 맛을 톡톡히
보았다. 젖은 땀복을 입고 Panera 빵집으로
이동 빵과 커피로 피로를 풀며 좌담을 하고
혜어 졌다. 닥아오는 삼복 무더위를 어떻게 
극복 하느냐? 관간이다. 건강을 위해 달리자!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힘들어도 달리자! 오늘은 8.6 마일(13.8 Km)!






Westfield 에서 !

07/14/22,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10/mph
온도:71 F, 습도:82 %, 거리:8.6 M(13.8 Km)

어제 하루 쉬었건만 몸믄 더 무거운 천근 만근!
그러나 달려보자! 하계 훈련이 만민치 않은 것
이제 알았냐? 초심으로 돌아가라! 채칙질 한다.
경험이 진보도 하지만 퇴보도 한다. 즉 꽤가 발동
무리 하지 않으려 한다. 훈련은 내 의지를 배제한
무아의 상태에서 행 하도록 퇴화 해 가는 근육을
정지 및 발전 시키는 행위인 것 같다. 그래 누가
뭐래도 나는 나다. 달려서 모두를 해결 하자!
오늘은 달리다 Frank 도 만났다. 닥아오는 대회를
위해 전진하고 극복하자! 태만에 굴하지 말자!

도로주택: 4.5 M + 4.1 M = 8. 6 M(13.8 Km)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늦은 시간에 나홀로 7.1 마일(11.4 Km) !







Westfield 에서 !

07/12/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0/mph
온도:76 F, 체감:77 F, 습도:77 %, 거리:7.1 M

어제 더운 날씨에 하프 마라톤을 하고 딸집에
와서 오늘은 늦은 9시 나 홀로 땡볕 더위 속에
담금질로 7.1 마일(11.4 Km)를 달려 회복주했다.
달리며 60대 때 Grand Slam 100 M Endurance Run
준비 및 대회 때를 상기시키며 달렸다. 그 때도
지금같이 덥고 힘들기는 마찮가지 였다. 극복의
열정이 모든 고통을 이겼을 뿐이다. 현재 나는
다시 그 열정을 복구해 부상에서 탈출 해야만
70대 전성기를 맞이 할 수 있다. 가자! 이기자!
고통과 통증을! 나를 이기는 자가 되자!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