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2일 화요일

늦은 시간에 나홀로 7.1 마일(11.4 Km) !







Westfield 에서 !

07/12/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0/mph
온도:76 F, 체감:77 F, 습도:77 %, 거리:7.1 M

어제 더운 날씨에 하프 마라톤을 하고 딸집에
와서 오늘은 늦은 9시 나 홀로 땡볕 더위 속에
담금질로 7.1 마일(11.4 Km)를 달려 회복주했다.
달리며 60대 때 Grand Slam 100 M Endurance Run
준비 및 대회 때를 상기시키며 달렸다. 그 때도
지금같이 덥고 힘들기는 마찮가지 였다. 극복의
열정이 모든 고통을 이겼을 뿐이다. 현재 나는
다시 그 열정을 복구해 부상에서 탈출 해야만
70대 전성기를 맞이 할 수 있다. 가자! 이기자!
고통과 통증을! 나를 이기는 자가 되자!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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