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수요일

D-4 대회를 위한 휴식 대체 2 마일 걷기 !






Westfield 에서!

09/05/18,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1/mph
온도: 73 F 체감:75 F,습도:92 %,거리:2 M

해돋이가 6시35분이라! 아침 6시 건만 어둠이
깔려 있다. 대회 4일 앞두고 종아리 근육을
달래려고 오늘은 2 마일 정도 걸었다.
바람 한점 없고 습도가 높아 걸어도 땀이
온몸을 작셨다. 그래! 종아리에 통증이 와도
달리자! 내몸 건강 지키기는 약이 아니라
달리기다. 최악의 사태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 해 보자! 동네에 런너가 참 많다

 

2018년 9월 4일 화요일

D-5 종반 훈련은 허드슨 강변에서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9/04/18,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77 F, 습도: 76 %, 거리: 5 M (8 Km)

대회 종반 훈련은 함께 출전하는 이창영 님,
그리고 아내와 함께 5 마일 달리고 왔다.
이창영 님은 마라톤 첫 출전자로서 인내력이
있고 참을성이 있어 다음  대회 11월18일
Philadelphia Marathon 대회에서 보스톤 출전
자격권에 도전 할 계획이다.
자 ! 이제 주사위는 던져 졌고 부상의 통증을
어떻게 이기고 완주 하느냐가 문제다! 가자 !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8년 9월 3일 월요일

폭염 속에서 몸 점검 !





허드슨 강변에서 !

09/03/18,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78 F,체감:81 F, 습도:92 %, 거리:5 M

오늘은 노동절 날! 여름철이 끝나는 날!
그러나 폭염은 기승을 부리며 발악을 한다.
대회 6일을 앞두고 몸점검 훈련을 하지만 아직
종아리 통증은 여전해 191회 마라톤 완주에
의문점을 점을 안겨 준다. 그러나 기어서도
완주는 해야되지 않겠는가?
가자! 달리자! 그리고 완주 하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8년 9월 2일 일요일

대회 준비 마지막 주 회복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

09/02/18,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2/mph
온도: 66 F, 습도: 82 %, 거리: 5 M (8 Km)

9월의 둘째 날 ! 6시인데 어둠이 깔려 있다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 나아가 이창영
님을 만나 대회를 위한 회복 주로 5 마일로
5 마일 달리고 커피와 빵을 맛나게 먹고왔다.
일주일 후 대회 날 비 소식이 있다.,
제발 덥지만 말아다오! 종아리 부상 때문에
걱정 되는데 날씨라도 따라 주었으면 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8년 9월 1일 토요일

대회 마지막 점검 훈련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12 마일 !





Saddle River Trail Road 에서 !

09/01/18,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 66 F, 습도: 86 %, 거리:12 M (19.3 Km)

어제 휴식하고 오늘 대회 마지막 장거리 훈련
은 리달리아 회원들, 김남규, 이창영, 김정필
사장, 홍순완 사장, 오대석 목사, 그리고 우리
부부 등 7명이 Saddle River 공원길을 달렸다.
바람은 잠잠, 습도는 포화 상태, 온도는 높아
땀이 비오듯 온몸에 흘러 내려도 목표를 향한
달리기 의지는  꺽을 수 없었다.
모두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고 김정필 사장님
께서 국화당.쏘신 커피와 빵! 정말 맛나다 !.
그리고 달리기 정담을 나누고 헤어졌다.
김정필 사장님 감사 합니다.

Saddle River Trail Road = 왕복 = 12 M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하루중 가장 더운 오후 4시 체강온도 100 F에서 달리다 !





허드슨 강변에서 !

08/30/18,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92 F,체감:101 F,습도:50 %, 거리:5 M

새벽에 9 마일(14.5 키로) 달리고 가장 더운
오후 4시에 현철수 박사, 최호규 회장, 홍순완
사장, 그리고 우리 부부 5명이 허드슨 강변을
또 달리며  땀을 흠뻑 흘렸다. 기분이 상쾌하다.
의학적으로는 땀과 노폐물과는 상관 없다고
하지만, 운동으로 인한 땀은 노폐물 이라고
나는 믿고 싶다. 왜냐하면 흐를는 땀을 씻으며
몸을 청소 했다고 스스로 자위 하면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대회를 앞두고 점검 훈련으로 9 마일 !


Westfield 에서 !

08/30/18,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80 F, 체감:85 F, 습도: 72 %, 거리: 9 M

더위가 발악을 하는가? 계속 된 폭염과 개인
사정 때문에 훈련에 차질을 빗어 그제, 어제
이틀 훈련을 못하고 오늘  9 마일 달렸다.
그제 어제 보다 낫다고 하는 폭염이 작난이
아니다. 대회를 핑계삼아 9 마일로 마감 했다.
온몸이 수영장 물에서 방금 나온 사람 처럼
땀이 흘러내린다. 제발 대회 날 나의 마라톤
한계온도 70 F 넘지 않기를 바란다.

주택: 3 M x 3 Loops = 9 M (14.5 Km)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휴식할까 하디! 늦은 시간 짧게 달리다 !


Westfield 에서 !

08/27/18,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 82 F, 습도: 66 %, 거리: 3 M (4.8 Km)

아침 일찍 딸집에 내려와 늦은 시간 달릴려고
밖으로 나오니 땡볕에 바람은 한점없고 폭염이
온몸을 휩싼다 설상가상으로 왼쪽 종아리까지
통증이 가해져 3 마일 짧게 달렸다.
이제 대회는  닥아오고 장거리는 태반 부족 !
남은 기간 한번은 장거리를 해야 하는 데?
날씨 마져 폭염이 계속되어 계획에 차질을 준다.
그러나 나는 해야 한다. 내일을 기약 하자!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오늘은 장거리 후 몸풀기는 이창영 님과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8/26/18,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 66 F, 습도: 82 %, 거리: 5 M (8 Km)

어제 장거리 후 몸을 풀어 주려고 이창영 님과
허드슨 강변에서 5 마일 달리고 커피 한잔 하며
이번 출전이는 대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왔다.
이직도 왼쪽 종아리가 3 마일 달려야 풀린다.
아무리 나를 괴롭혀도 나는 너를 이길 것 이다.
아마도 이번 대회는 시간과 관계 없이 완주에
목표를 두고 달려야 될 것 같다. 마음을 비우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장거리 목표 24 마일(38.5 키로) 완주 !


                                       
Saddle River Trail Road 에서 !

08/25/18, 토요일, 날씨: 맑음, 비림: 4/mph
온도:59~75 F,습도:92~78 %, 거리:24 M(38.5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가을 대회 준비차 모두
장거리 훈련 날!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이창영
님, 홍순완 사장, 오대석 목사닙 그리고 우리 부부
등 7명이 각자자기 목표를 정하고 함께 출발 반환점
을 돌아 오는 달리기를 어둠이 깔려있는 새벽 6시
출발 달렸다.
나와 이창영 님은 6 마일 코스 왕복 2번 24 마일을
달렸고 12, 16, 20 마일 각자 목표를 무사히 마치고
커피쉽에서 커피와 빵을 회장님께서 제공 해 주셔
서 먹고 헤어졌다. 자! 대회가 코 앞이다. 마지막
정리 훈련을 잘해 보자 !

Saddle River Trail Road = 2 회 왕복 = 24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