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0일 목요일

하루중 가장 더운 오후 4시 체강온도 100 F에서 달리다 !





허드슨 강변에서 !

08/30/18,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92 F,체감:101 F,습도:50 %, 거리:5 M

새벽에 9 마일(14.5 키로) 달리고 가장 더운
오후 4시에 현철수 박사, 최호규 회장, 홍순완
사장, 그리고 우리 부부 5명이 허드슨 강변을
또 달리며  땀을 흠뻑 흘렸다. 기분이 상쾌하다.
의학적으로는 땀과 노폐물과는 상관 없다고
하지만, 운동으로 인한 땀은 노폐물 이라고
나는 믿고 싶다. 왜냐하면 흐를는 땀을 씻으며
몸을 청소 했다고 스스로 자위 하면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대회를 앞두고 점검 훈련으로 9 마일 !


Westfield 에서 !

08/30/18,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80 F, 체감:85 F, 습도: 72 %, 거리: 9 M

더위가 발악을 하는가? 계속 된 폭염과 개인
사정 때문에 훈련에 차질을 빗어 그제, 어제
이틀 훈련을 못하고 오늘  9 마일 달렸다.
그제 어제 보다 낫다고 하는 폭염이 작난이
아니다. 대회를 핑계삼아 9 마일로 마감 했다.
온몸이 수영장 물에서 방금 나온 사람 처럼
땀이 흘러내린다. 제발 대회 날 나의 마라톤
한계온도 70 F 넘지 않기를 바란다.

주택: 3 M x 3 Loops = 9 M (14.5 Km)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휴식할까 하디! 늦은 시간 짧게 달리다 !


Westfield 에서 !

08/27/18,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 82 F, 습도: 66 %, 거리: 3 M (4.8 Km)

아침 일찍 딸집에 내려와 늦은 시간 달릴려고
밖으로 나오니 땡볕에 바람은 한점없고 폭염이
온몸을 휩싼다 설상가상으로 왼쪽 종아리까지
통증이 가해져 3 마일 짧게 달렸다.
이제 대회는  닥아오고 장거리는 태반 부족 !
남은 기간 한번은 장거리를 해야 하는 데?
날씨 마져 폭염이 계속되어 계획에 차질을 준다.
그러나 나는 해야 한다. 내일을 기약 하자!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오늘은 장거리 후 몸풀기는 이창영 님과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8/26/18,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 66 F, 습도: 82 %, 거리: 5 M (8 Km)

어제 장거리 후 몸을 풀어 주려고 이창영 님과
허드슨 강변에서 5 마일 달리고 커피 한잔 하며
이번 출전이는 대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왔다.
이직도 왼쪽 종아리가 3 마일 달려야 풀린다.
아무리 나를 괴롭혀도 나는 너를 이길 것 이다.
아마도 이번 대회는 시간과 관계 없이 완주에
목표를 두고 달려야 될 것 같다. 마음을 비우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장거리 목표 24 마일(38.5 키로) 완주 !


                                       
Saddle River Trail Road 에서 !

08/25/18, 토요일, 날씨: 맑음, 비림: 4/mph
온도:59~75 F,습도:92~78 %, 거리:24 M(38.5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가을 대회 준비차 모두
장거리 훈련 날!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이창영
님, 홍순완 사장, 오대석 목사닙 그리고 우리 부부
등 7명이 각자자기 목표를 정하고 함께 출발 반환점
을 돌아 오는 달리기를 어둠이 깔려있는 새벽 6시
출발 달렸다.
나와 이창영 님은 6 마일 코스 왕복 2번 24 마일을
달렸고 12, 16, 20 마일 각자 목표를 무사히 마치고
커피쉽에서 커피와 빵을 회장님께서 제공 해 주셔
서 먹고 헤어졌다. 자! 대회가 코 앞이다. 마지막
정리 훈련을 잘해 보자 !

Saddle River Trail Road = 2 회 왕복 = 24 M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200회를 향한 통산 191 번째 마라톤 출전 !




0, 금년도 8번째, 하반기 첫번째 마라톤 출전
0, 리하이 마라톤 4번째 통산 191 번째 마라톤,

대회명: Lehigh Valley Marathon
일    시: 2018년9월9일, 일요일, 오전:7시10분
장    소: Lehigh PA
코    스: Allentown ~  Bethlehem ~ Easton

내일 토요일 24 마일 장거리를 위한 휴식 !


Westfield 에서 !

08/24/18,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 58 F, 습도 :92 %,  거리: 0 M

가을의 문턱인가? 오늘은 기가 막히게 좋은
날씨 지만 내일 마라톤 출전을 위한 장거리
훈련을 위해 휴식이다. 내 인생에 달리기는
신앙과 같은 존재다. 달리기가 없었다면 내
생명의 존재는 지구상에서 벌써 병마에 시달
리다 사라졌은 것이다. 뒤돌아 보면 끈임 없는
달리기로  23년간 약없이 건강하게 지금까지
살게해준 생명의 은인으로 우리 부부는 달리고
또 달려서 사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살 것이다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토요일 장거리 24 마일을 위한 6 마일 달리기 !





Westfield 에서 !

08/23/18, 목요일, 날씨 소낙비, 바람: 66/mph
온도: 66 F, 습도: 77 %, 거리: 6 M (9.6 Km)

통산 191 번째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한 24 마일
장거리 훈련을 앞두고 오늘도 6 마일 달렸다.
오늘은 달리는 중 지나가는 소낙비가 한차례 내리
면서 시원함을 느끼게 했다. 이제 더위가 한풀 꺽
기려나? 말복도 지났으니 제발 시원해 주었으면!
종아리 통증이 어제보다 나은 듯 하다. 토요일
장거리가 나의 191 회 마라톤의 바로미터다!
외손녀의 미소가 내 종아리 통증에도 갖기를 !!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계속 달리자! 아내도 나도 각자 몸풀기 !





Westfield 에서 !

08/22/18,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8/mph
온도: 77 F, 습도: 82 %, 거리: 6 M (9.6 Km)

어제 12 마일 오늘은 6 마일 달리고 아내도
4 마일 달렸다. 무더위는 계속되고 종아리
근육도 호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나는
달린다. "생즉사 사생즉" 이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느냐다. 거북이 달리기 라도 좋다
계속 달려서 세포를 리모텔링 하자!
이번 주말에는 24 마일 장거리 예정이다.
완주냐 아니냐는 다음문제다. 도전이  중요
하다. 목표를 위해 가자! 그리고 달성하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통산 191번째 마라톤 출전을 위한 훈련 !





Westfield 에서 !

08/21/18,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72 F, 습도: 82 %, 거리: 12 M (19,3 Km)

일요일 대회 후 어제 몸 풀기로 5 마일 달렸다.
오늘은 좀 길게 12 마일 딸집 주택가를 달렸다.
내 왼쪽 종아리는 3 마일 이상 달려야 통증을 못
느껴 거북이 달리기 일 망정 달릴 수있다.
휴식도 해보고 맛사지도 해 보았지만 소용없다.
이럴 바에는 달려서 치유 하기로 했다.
의학적은 아니지만 내 신념인 달려서 죽고 병든
세포를 피의 순환으로 걷어내고 새 세포로 단장
코자 마음 먹고 달리고 달려 보련다.

주택: 3 M x 4 Loops = 12 M (19.3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