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7일 목요일

휴양지 해변에서 오전 오후 달리기!








Brigantine New Jersey 해변에서!

07/06/16,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75~93 F(23.8~ 33.8), 거리:15 M

아들 (전택)이 전문의대를 졸업하고 정식 병원에
출근하기전 그 동안 고생하여 가족 모두
해변가 Brigantine 에서 2박3일 함께 보내기 위해서
어제 내려왔다.
나와 아내는 새벽에 일어나 해돋이를 보며 10 마일
(16키로)를 아내는5 마일(8키로)달리고 숙소에 왓다.
아침을 먹고 모두 해변가로가서 손주들과 놀다가
오후2시경 다시 땡변 해변가를 5마일 또 달렸다.
온도는 93 F(33.8 C)를 가리켰으나 파도의 물보라
때문인지 더위를 모르고 달렸다.
 
 오전: 맨발로 10 M(16 Km)
 오후: 맨발로5 M( 8 Km) 계: 15 M(24 Km)

2016년 7월 4일 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3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3일째)

                                         = New Mexico 10일째=


 1) US 84, 54, 66를 가다 I-40번도로 와같이가는 비포장 도로!
 2) 비포장 도로는 바람이 불면 흙 머점지!!
 3) Santa Rosa 도시를 뒤로 하고!
 4) 주유소에서 송아지 만한 세퍼드가 반긴다!
5) 오늘의 종착역 28 Mile 지점!

목표 26 마일에서 21 마일로 변경 못내 아쉽게 완주 했다!






허드슨강변에서!

07/04/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 66~ 80 F(18.8~26.6 C),거리:21 M

오늘은 장거리를 계획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새벽 4시30분 집에서 출발 5시30분 도착하여
이병환 회장, 현철수 박사, 유병근 장로와 함께
달리기 시작했고 아내는 혼자서 출발 했다.
출발 때는 습도가 약간 있었으나 달리기에는 별
지장을 주지 않아으나 8시가 되자 갑자기 온도가
상승, 모두를 힘들게 하여 21 마일(33.7 키로)로
못내 아쉽게 마감 했다.
아내는 혼자서 10 마일, 헨렌 최와 10 마일 도합
20 마일(32 키로) 달리는 기염을 토 했으며,
뒤늦게 나오셔서 달리신 최창용 님 께서 다이너
에서 허기진 배를 채워 주셨다.
최창용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it 1~Edgewater~Alpine~Edgewater~Exit 1=21 M


2016년 7월 3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2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2일째)

                                         = New Mexico 9일째=
***1.000 마일(1610 키로)를 넘자 완주의 기대감 상승!***
***10 F(-12 .2 C)의 강추위와 강풍에 모래 바람까지***
*** 뉴욕 친구 Dave 의친구 Joe 부부를 만나 동반주***


 1) 강풍에 추위까지!!
 2) Dave 친구 Joe 부부를 마나 5 마일 동반주!
3) 동반주를 마치고 점심을 같이하고 헤어짐!

내일 26마일 달리기위해 오늘은 11 마일 회원들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7/03/16,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6/mph
온도:66 F(18.8 C), 거리: 11 M(17.7 Km)

내일은 미국 독립 기념일 공휴일로 장거리
26 마일(42 키로) 훈련을 하기위해 오늘은
11 마일(17.7 키로)로 마무리 하고 커피 집
에서 커피와 빵을 최창용님께서 사 주셔서
먹고 헤어졌다. 감사 합니다,잘 먹었 습니다.
달리기를 건강 최우선 순위에 두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자기가 목표한 거리를 혼자서
라도 달린다. 그러면 건강도 찾고 마라톤도
끝내 완주 한다.  왜? 달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떠한 고통도
참는다,
나는 오늘 최창용 님께서 그것을 보았다.
Exit 1 ~ Alpine = 왕복 = 11 M(17.7 Km)

2016년 7월 2일 토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1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1일째)

                                         = New Mexico 8일째=
*** 출발 31일째 드디어 1,000 마일(1,610 키로) 돌파***
***인터넷도 안되는 곳 문명의 혜택을 못받는 외로이 달리다***


 1) 출발 31일, 변해가는 내 모습!
 2) 문명의 혜택을 못받는 미국의 폐허도시를 지나다.
 3) 드디어 1,000 마일(1.610 키로) 돌파 지점에서 환호성!

오랫만에 새벽 달리기 7 마일(11.2 키로)!




주택가에서!

07/02/16,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 62 F(16.6 C), 거리: 7 M ( 11.2 Km)

이런 저런 일로 새벽 달리기를 못 하고 한 낮 탱볕
에서 요즈음 달리다 오늘은 해가 뜨기전 집을 출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달렸다.
그러나 해가 떠 오르자 급상승 온몸에 땀이 흘러
팬티를 흠뻑 적셨다. 여름은 여름이다.
내일 일요일과 모래 월요일 독립기념일 허강에서
장거리 훈련을 계획하고 있어 오늘은 짧게 달리고
마무리 했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우선 순위에서
멀어지면 점점 더 멀어지고 그후는 달리지 못 한다.
오늘은 아내도 어제에 이어 7 마일을 달렸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7월 1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0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0일째)

                                         = New Mexico 7일째=
*** 고원 평야에 적응 되었는지 계속 장거리 달리다!***


 1) 폐허의 도시도 그옛날 화려했던 모습이 남았었다.
 2) 중간 중간 아내의 보살핌! 이것이 없었다면???
3) 계속된 장거리 오늘도 42 마일(67.5 키로) 달렷다.

아들(전택)의 전문의 졸업 의자 와 졸업장!

대학부터 시작한 의과 공부가
오랜 각고 끝에 얻어진
전문의 졸업 의자와 졸업장!
 1) 큰 손주 주안(Myron)이 졸업장을 만지고 있네!
 2) 둘째 손주 대안(Levi)가 졸업 의자에서!
3) 두 손주가 졸업 의자에서!

금년 여름은 땀좀 흘려보자!




주택가에서!

07/01/16, 금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 79 F(26.11), 거리: 12 M (19.3 Km)

2016년도 반을지나고,  후반기 시작인 7월1일!
새벽에는 맑더니 흐려지며 오후 비소식과 함께
구름이 몰려오며 온도가 상승하고, 후텁지근 해
체감온도가 85 F(29.4 C)까지 올라갔다.
오늘은 12 마일(19.3 키로)를 아스팔트 60 %
잔듸 빝 40 % 주로와 옆길을 힘들게 달렸다.
금년도에는 땀을 무진장 흘려보자! 그리고
땀의 결과를 가을에 기대해 보자!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
고통 받은 많큼 댓가를 받을 것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 (19.3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