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0일 토요일

마라톤 대회 최종 훈련 13.7 M(22 Km) 마치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20/25,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61 F,체감:66 M,습도:85 %,거리:13.7 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토요일 이다.
아내와 나는 세벽 5시20분 딸집을 출발, 6시10분
Saddle River Pathway에 도착, 캄캄한 어둠을
뚫고 Hampton Marathon 대회 최종 훈련을 위해
출발 했다, 나와 아내는 Glen Rock  돌아  Saddle 
River Pathway을 따라 Saddle River Country
Park 경유 하여 13.7 마일로 최종 마무리 했다.
어제 무더위 속에서 5 마일 달리고 손주 Pick Up
할때 함께 달려서 그런지 오늘 너무 힘들게 완주
했다. 27일 완주가 걱정된다. 

Saddle River Pathway: 7.7 M+6 M= 13.7 M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장거리 훈련 뒷전 오늘 5 M(8 Km) 달리다 !


Westfield 에서 !

09/19/25,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77~81 F,체감:85 F,습도:55 %,거리:5 M

어제의 장거리는 물건너 갔다, 내 생각 되는 것 있나?
오늘 손녀, 손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나 홀로 5 마일 (8 Km) 달리고 왔다. 못내 더위를 
보내 드리기 싫은가? 여름의 시새움인가? 한낮 땡볕이
용광로 같은 속을 늦은 시간에 달리며 괴연 내가 마라톤
완주 할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하지만 나는 해야만
한다. 11월 뉴욕 마라톤, 필라델피아 마라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금년도 심장 재 수술로 첫 마라톤이다.
절대 욕심 부리지 말고 훈련으로 생각하고,통산 232번째 
출전하여 완주 하자! 내일은 15 마일 이상 훈련 할 생각
이다. "진인사 대천명" 최선을 다하면 할일 하는 것이다.

주택 도로: 4,6 M + 0.4 M = 5 M(8 Km)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장거리를 위한 준비 훈련 4.3 M(6.9 Km) 달리기!


Westfield 에서 !

09/17/25,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9/mph
온도:68 F,체감:70 F,습도:85 %,거리:4,3 M

오늘 아침 비소식이 있었으나 바람이 몰고 갔나?
오후에 온다는 기상 예보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손주를 유치원에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 하고는
나홀로 마라톤 대회 준비, 내일 최종 장거리 예정
할려고 4,3 마일(6.9 Km) 짧게 달리고 왔다. 
비가 올려는지? 습도가 높고, 후텁지근하여 몸의
반응이 좋지는 않았다. 삶은 한정된 굴레 속에서
살다 간다. 나는 달리다 가는 인생인 듯 하다. 후회
는 없다. 생명이 유지되는 그날까지 달릴 것이다.

주택 도로: 4.2 M + 0.1 M = 4.3 M6.9 Km)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마라톤 대회을 위해 오늘 7.44 M(12 Km) 훈련 시작!

Westfield 에서 !

09/16/25,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66 F,체감:68 F,  습도:92 %,거리:7.44 M

일요일 대회를 마치고, 오늘은 새벽 달리기로 다시
훈련을 시작, 마라톤 대회 준비로 7.44 M(12Km)를
달리고 왔다. 어둠이 이제 제법 깔려 있어 한 겨울을
방불케 했다. 하지만 습도와 온도가 아직 높아 달림
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장거리 태 부족으로 마음의
부담이 적지 않다. 욕심을 내지 말고 완주에 목표를
두고 출전하자! 그러나 끝까지 훈련의 강도를 늦추지
말자! 나의 좌우명 "진인사 대천명" 디시 돼 새기자!
가을이 오는가? 뒷 정원 고추, 깻잎을 수획 했다.

주택 도로: 3.2 M +4.44 M = 7.44 M(12 Km)

2025년 9월 14일 일요일

NYRR Bronx 10 M 대회 완주 !


0, 새벽 5시30분 집에서 출발 7시 도착
0, 아내의 동반 안내 참석하여 도움을 줌
0, NYRR 9+1 완료(9번 출전 완주, 1번 봉사)
0, 9월27일 마라톤 출전 완주의 서광 전망

대회명: NYRR Bronx 10 M 
일   시: 2025년9월14일, 일요일. 8:00
종   류: 5개 Boro 중 4번째 10 M(16 Km)
날   씨: 청명,온도:74 F,습도:60 %,바람:6/mph
출전자: 권이주,79세(75~79)
시   간: 2시간 8분 44초
성   적: 나이구룹:17/27, 전체:11,967/13,103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NYRR 10 M 대회 전일 3.1 M(5 Km) 몸풀이 걷기!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13/2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61~65 F,습도:90 %,거리:3.1 M(5 Km)

오늘은 토요일! 아내와 함께 6시35분에 도착
하여 나는 어제 훈련을 했기에 몸풀이 걷기를
3.1 M(5 Km)하고 아내는 8 마일(12.9 Km)
달리고 파네라에서 커피를 마시며, NYRR 10 M
은 나혼자, 미국 2번째 오래된 마라톤 Yonkers 
Marathon 에 이시영, 이주희 부부, Jonny Shin
의 출전 발대 조찬 모임을 갖고 헤어졌디. 마라톤 
계절이 닥아 오면서 많은 수획도 기대가 된다.
어제 저녁에는 막내 손주가 동네 축구 시합이 
있어 참관하고 격려 해주고 왔다. 운동은 생활에
필수 조건이다. 건강하게 살려면 운동을 하라!


Saddle River Pathway:1.55 Mx왕복=3.1 M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NYRR 10 M 대회 최종 훈련 7.45 M(12 Km)

Westfield 에서 !

09/12/25, 금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 70~75 F, 습도: 75 %, 거리: 7.45 M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하고, 오늘은 NYRR
10 M 대회, 최종 훈련으로 7.45 M(12 Km)를 
달렸다.이제⁹ 부터는 잘 달리고, 시간 단축려고 
하지 말고 무사히 완주 만 할려고 한다. 그것도 
그렇게 만 쉽지 않다.  건강 만 챙기자!
오늘은 힘들지 않게 달렸다. 이렇게 달리자!
오늘은 나혼자 손주를 Ride 해주고 집에 와서는
나 홀로 3,2 M 한바퀴, 4,25 M 한바퀴 돌았다.

주택 도로: 3.2 M + 4,25 M = 7.45 M(12 Km)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NYRR 10 M 대회 예행연습 10.52 M(16.9 Km)!

Westfield 에서 !

09/10/25, 수요일, 날씨: 이슬비, 바람: 5/mph
온도:63 F,체감:68 F,습도:88 %,거리:10.52 M

어제 훈련을 못해 못내 아쉬웠다. 오늘은 작정을
하고 손주를 아내와 함께 유치원에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와서 10시 10분 출발 해
일요일 NYRR 10 M Bronx 대회 예행 훈련으로
달렸다. 달리는 중에 이슬비 처럼 한두방울  떨어
지면서 무덥기 시작했다. 자연이 하는 일! 달리기
힘들어 졌지만 목표는 달성 해야 한다. 4.6 마일
2바퀴돌고,  1 마일 코스 다시 돌고, 0,32 마일
마무리 달리기를 하여 목표를 완주 했다. 이것이 
나의 근성인가?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하는 것!  

주택 도로: 4.6 Mx2 Loops+1.32 M = 10.52 M

2025년 9월 9일 화요일

NYRR 대회 5개 Boro 4번째 총 9번째 출전!


1, 2026년 NYRR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 9+1 
2, New York City 5 개 Boro 중 4 번째 출전
3, 9월27일 Hampton Marathon 전초전

0, 대회명: NYRR Bronx 10 M 대회
0, 일   시: 2025년9월14일, 일요일, 8:00
0, 장   소: Bronx NYC NY
0, 출전자: 권이주
0, 종   류: 10 M(16.1 Km)

2025년 9월 8일 월요일

대회를 위한 훈련 7.46 M(12 Km) 달렸다 !

Westfield 에서 !

09/08/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7/mph
온도:68 F,체감:70 F,습도:60 %,거리:7.46 M

일요일 장거리를 힘겹게 달리고, 어제는 휴식
하고, 오늘도 새벽 달리기를 포기 하고, 손주가
유치원에 걸어서 간다고 하여 아내와 함께 걸어
갔다가 커피 한잔하고 아내는 걸어오고 나는 와서
나홀로 새 운동화를 신고 7.46 M(12 Km) 달렸다.
휴식 탓인지? 날씨 탓인지? 신발 탓인지? 몸이 잘
달려졌다. 삶이 예측 할 수 없듯이 내 컨디션도 알수
없다. 무엇이 든지 최선을 다하는 것, "진인사 대천명" 
닥아올 대회의 명제의 대처 방법의 수단이다.

주택 도로: 3.2 M+4.2 M+0.6 M =7.46 M(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