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7/mph
온도:68 F,체감:70 F,습도:60 %,거리:7.46 M
일요일 장거리를 힘겹게 달리고, 어제는 휴식
하고, 오늘도 새벽 달리기를 포기 하고, 손주가
유치원에 걸어서 간다고 하여 아내와 함께 걸어
갔다가 커피 한잔하고 아내는 걸어오고 나는 와서
나홀로 새 운동화를 신고 7.46 M(12 Km) 달렸다.
휴식 탓인지? 날씨 탓인지? 신발 탓인지? 몸이 잘
달려졌다. 삶이 예측 할 수 없듯이 내 컨디션도 알수
없다. 무엇이 든지 최선을 다하는 것, "진인사 대천명"
닥아올 대회의 명제의 대처 방법의 수단이다.
주택 도로: 3.2 M+4.2 M+0.6 M =7.46 M(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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