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dle River Pathway 에서!
12/20/2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30 F, 체감:24 F, 습도:75 %, 거리:8 M
어제 내린 비로, 주로상태를 염려하며 6시45분
Saddle River Pathway에 도착 아내와 나는
각자 달리기 시작 했다. 역시 돌 강풍 과 폭우로
나무가 쓰러졌고 도로에는 강물이 넘쳐 엉망이
였다. 나는 걷다 뛰다했고, 4 마일 반환점부터는
회원들과 함께했다, Suburban Diner에 모여
나의 80회(산수)식사 대접하며 덕담을 이어갔다.
나의 사랑하는 리달리아 모임에서 내가 더 달려야
하는 이유를 찾았다. 삶은 내가 할일이 있다. 죽음
을 두려워 하면 할 일을 못한다, 사즉생, 생즉사!
앞으로의 삶은 덤의 삶! 봉사하고, 참 삶을 실천
하며 살아 보려하는 이유다. 꼭 실현 해 보자!
Saddle River Pathway: 4 Mx왕복=8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