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81번째 마라톤 출전을 위한 훈련

Old Bridge 딸집에서!

10/18/17,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 81 %
온도: 40 F (4.4 C), 거리: 5 M (8  Km)

갑자기 기온이 급강하 했다,
최근 들어 최저 기온인 듯 하다.
어제 하루 휴식하고 오늘은 연속 출전하는
Atlantic City Marathon 대회 출전을 위해 5 마일
달릴려고 밖에 나오니 싸늘함을 느낀다.
아직도 대회 후유증이 있다. 3일 내에 회복해야
출전 할 수 있다.
"강인한 정신력과 긴장의 연속이 삶 그 자체다"

딸집 ~ 516 도로 = 왕복 = 5 M (8 Km)

통산 181 번째 마라톤 출전!

0, 연속 7주째 각종 대회 출전
0, 연속 2주째 마라톤 출전
0, 금년도 마라톤 11번째며 통산 181번쨰

대회명: Atlantic City Marathon
일    시: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오전: 8:00
장    소: Atlantic City NJ
코    스: 북쪽으로갔다 남쪽으로 갔다옴

어제 대회를 마치고 몸풀기 5 마일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10/16/17, 월요일, 날씨: 흐림, 습도: 85 %
온도: 60 F ( 15.5 C), 거리: 5 M (8 km)

어제 손주와 결승 매트를 밟은 흥분을 간직
하고 오늘은 몸을 풀기 위해 허드슨 강변에
나아갔다. 아내와 베로니카는 8 마일, 왕영미
와 김성유는 10 마일, 나는 5 마일 달렸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Atlantic City 마라톤, 통산
181번째로 연속 출전이다.
고통을 즐기기 위해, 가자! 달리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권이주회장 당뇨환자 위한 건강달리기 교육

뉴욕한인마라톤 상징..당뇨극복위해 마라톤 입문

www,newsroh.com 참조

2010년 아시안최초 최고령 미대륙횡단 마라톤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뉴욕 한인마라톤의 상징(象徵)인 권이주(72) USA어라운드클럽 회장이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건강 달리기 강연을 가졌다.

권이주 회장은 13일 키세나 파크에서 ‘당뇨병 예방 및 치료’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달리기가 당뇨병에 좋은 이유와 걷고 달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실습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뉴욕한인봉사센타 보건부(KSC NDPP)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엔 약 40여명의 보건부 회원들이 함께 했다. 권이주 회장은 50대 중반에 치명적인 당뇨병을 극복하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 건강을 되찾은 사연(事緣)을 갖고 있다.

2010년 6월 아시안 최초이자 최고령 미대륙횡단 마라톤 기록(만 65세)을 세운 바 있는 그는 정규 마라톤대회를 이날 현재 179회 완주해 미주한인 최다기록도 보유(保有)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 60대한인 美대륙횡단마라톤 성공 (2010.6.26.)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88

통산 180 번째 마라톤은 나이구룹 준우승 완주!

0, 2017년도 NYRR 대회 출전 10 출전과
0, 마라톤은 9 번째 통산 180 번째 완주
0, 아내, 아들, 며느리, 손주의 응원을 받으며
0, 결승점 통과 하는 가장 행복한 완주
0, 제5회 대회며 시골 동네 마라톤 대회로 난코스

대회명: Hambletonain Marathon
일    시: 2017년 10월 15일, 일요일, 오젼: 8:00
장    소: 255 Main ST Goshen NY
날    씨: 흐림, 온도: 60 F(15.5 C), 습도: 85 %
시    간: 4시간??????
성    적: 전체:  나이구룹: 2/
코    스: 시내를 중심 남쪽, 북쪽 돌아오기

드디어 금년도 9번째, 통산 180번째 마라톤이 내일로!

0, 2017년도 NYRR 대회 출전 10 출전과
0, 금년도 마라톤은 9 번째 통산 180 번째 출전

대회명: Hambletonain Marathon
일    시: 2017년 10월 15일, 일요일, 오젼: 8:00
장    소: 255 Main ST Goshen NY
코    스: 시내를 중심 남쪽, 북쪽 돌아오기

당뇨벙 환자를 위한 강의 및 건강 달리기 실습교육!

강의 및 실습

0, 강의 = 20분
a, 달리기가 당뇨병에 좋은 이유
b, 걷고 달리는 방법
0,실습 = 시간
a, 맨손 체조:= 30분
b, 걷고 달리기 = 30분
0, 질의 응답
a, 질문 과 답변 = 10 분

제목: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강의와 실습
주최: 한인 봉사센타 보건부(KSC NDPP)
일시: 2017년 10 월13일, 금요일, 오전:10:30~12:00
장소: Kissena Park NY(Queens Flushing)
강사: 미 대륙 횡단 완주자: 권이주
참석자: 약 40 여명(KSC 보건부 회원)

대회 마지막 달리기는 우중주 5 마일!

Old Bridge 딸집에서!

10/12/17, 목요일, 날씨: 비; 습도:85 %
온도: 61 F (16.1 C), 거리: 5.2 M (8.3 Km)

밖에 가을비가 내린다. 그런데 장마비 처럼 습도
높은 후텁지근 날씨다. 이 비가 끝나면 온도가
내려갔다. 일요일 대회날 다시 온도가 상승 초여름
기온을 방불케 한다는 일기 에보다.
날씨는 자연이 하는 일, 나는 그에 순응 해야한다.
오늘은 비속을 헤치며 5 마일 대회 마지막 훈련을
했다. 내일은 후러싱 키세나 팍에서 한인 봉사센타
보건부에서 개최하는"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걷고 달리기 강의 및 실습" 요청이 있어 참석하고
일요일 15일 통산 180 번째 마라톤에 출전한다.
비 오는 어둠 속 주로가 내 사색의 공간이다!

딸집 끝 ~ 516 도로 = 왕복 = 5.2 M

하반기 2번째 마라톤 대회 D-4 막바지 훈련!

Old Bridge 딸집 에서!

10/11/17, 수요일, 날씨: 흐림, 습도: 85 %
온도: 61 F (16.1 C), 거리: 5.2 M (8.3 Km)

2017년도 하반기 첫 번째 마라톤 후 18 마일,
10 마일, 10 키로, 하프 마라톤에 이어 이번주
마라톤 대회로 6주째 연속 대회 출전이다.
자! 이제 부터는 연속 마라톤이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 이어 다음주 Atlantic City 마라톤
뉴욕 마라톤 필라델피아 마라톤에 출전한다.
오늘도 높은 습도로 5 마일 달렸지만 땀이 비
오듯 흘러 내린다. 대회 때 까지 몸 회복하자!

띨집 끝 ~ 516 도로=왕복 = 5.2 M(8.3 Km)

마라톤 대회를 앞둔 10 마일 (16키로) 달리기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10/10/17,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67 F (19.4 C) 거리: 10 M (16 Km)

요즈음은 6시도 깜깜이다. 어제 하루 휴식
하고 오랫만에 허드슨 강변에서 6시부터
이번주 일요일 통산 180회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0 마일  지속주로 달렸다.
연속 6주째 출전하는 대회를 잘 소화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훈련 이외 없다.
어둠이 걷히면서 떠 오르는 태양은 물들어
가는 나뭇 잎을 비추며 황홀한 색의 빛을
발한다. 작년과 같이 금년에도 오색 찬란한
색이 이 허드슨 강변을 수 놓겠지?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