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어제 대회를 마치고 몸풀기 5 마일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10/16/17, 월요일, 날씨: 흐림, 습도: 85 %
온도: 60 F ( 15.5 C), 거리: 5 M (8 km)

어제 손주와 결승 매트를 밟은 흥분을 간직
하고 오늘은 몸을 풀기 위해 허드슨 강변에
나아갔다. 아내와 베로니카는 8 마일, 왕영미
와 김성유는 10 마일, 나는 5 마일 달렸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Atlantic City 마라톤, 통산
181번째로 연속 출전이다.
고통을 즐기기 위해, 가자! 달리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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