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10/23/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2/mph
온도:54~57 F,습도:85 %,거리:7 M(11.2 Km)
금년도 막바지 대회의 유종의 미를 걷우기 위해
지난 토요일 Pocono Mountain Marathon 를
마치고 어제 늦게 4 마일 몸풀이를 달려 보았다.
역시, 더위,? 피로,? 나이 때문인지? 힘들 었지만
오늘은 새벽 6시7분! 선선하고, 캄캄했다. 피로가
좀은 풀렸나? 기온 탓인가? 달릴만 해서 가볍게
7마일(11.2 Km) 달리고 왔다. 뉴욕 마라톤이 바싹
닥아 왔다. 작년의 악몽을 깨끗하게 씻고 재 출발
하도록 하자! 어제는 2025년3월16일 개최 하는
NYRR Unite Air Line Half Marathon 에 아내와
함께 등록 했다. 내년도를 대비하자!
"삶이란 도전하여 승리하는 자의 몫이다"
정원 텃밭의 가을 채소가 푸르게 잘도 자란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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