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7일 일요일

간밤에 내린 폭설위를 3.2 마일(5.1 Km) 걷 뛰다.





Fishkill 주택가에서!

01/07/24. 일요일, 날씨: 폭설, 바람: 7/mph
온도:30 F, 체감:23 F, 습도:97 %, 거리:3.2 M

간밤에 소리없이 내린 폭설! 하얗게 변해 버린
산야에 먹이가 없어 헤메는 새들을 위해 어제
사온 먹이를 아내는 뒷 베란다에 주어 허기를
채워 주고 있을 때. 나홀로 한바퀴 0.35 M 주택 
단지 주로를 9 바퀴 눈을 맞으며 걸었다. 새벽에
맨손체조를 하고 걷기를 하는 등 재활에 발악을
하는 내 모습이 가련하게 느껴진다. 건강하고
무한정 달릴 때 못 느꼈던 감정이다.

맨손체조: 1시간
주택 단지내: 0.35 M x 9 Loops = 3.2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