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종아리 근육을 풀기 위한 휴식 3 일째!






10/10/18, 수요일, 날씨: 맑음

일요일 시카코 마라톤을 달리고 월요일
관광 후 밤새도록 운전하고 돌아와 어제
아들 집에 내려 왔다. 그리고 오늘 손주들
을 Daycare에 라이드 해주고 종아리 근육
풀어주기를 간간히 맛사지를 해 주었다.
연속 출전 하는 하프 마라톤 대회 때까지
휴식하며 풀어 주려고 노력 하고 있다.
오랫 만에 보는 손주들 많이 컷다. 그만큼
나는 늙었겠지 ? 그래도 좋다 얼른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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