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3/18/12, 일요일, 날씨: 흐림, 온도:46 F
거리: 10 M, 시간: 2 시간
꼭 일주일 남은 100 마일 대회 !
몸은 많이 나아 졌다, 6일동안 몸이 어떻게 회복 될지?
오늘은 첫번째 바퀴는 박재순님과, 두번째는 Mr 곽과 동반주 했다
어렵고 힘든 100 마일 대회를 왜? 출전하고 고민하고 있는가?
돈이 생기는 것도, 그 누구에게 자랑 하려고?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 부질 없는데 왜 ? 고통을 사서 하는가?
그렇다 나 자신을 이겼다고 하기 위해서다 !
나는 나를 이기고 싶다, 괴로움과 고통 등 모두에서 탈피하고 싶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2012년 3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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