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lear Lack 산행!
11/17/24,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5/mph
온도: 50 F, 습도: 50 %,거리: 5.5 M(8.8 Km)
토요일 12 마일 회원들과 함께 달리고 집으로
와서, 아들 가족과 함께 Nuclear Lake 돌아오는
산행을 하고 왔다. 10살 8실 손주들이 등산을
좋아해 함께 그옛날 핵시설 했다는 산을 5.5
마일(8.8 Km)를 5시간 훈련으로 하고 왔다.
산행을 하며 10여년전 100 M Endurance Run
하던 때가 새록 떠 올랐다. 그때는 순발력이
있어 잘도 뛰어 달렸는데? 아내도 잘도 등산을
잘도 했다. 날씨도 청명했고 산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기회도 갖었다. 나이가 들 수록 삶에
회의를 느끼는 것은 왜일까?
Nuclear Lack: 1 Loop = 5.5 M(8.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