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일요일

파리 모기 떼 속에서 5 M(8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23/24,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3~78 F, 습도:85 %, 거리:5 M(8 Km)

좀 늦은 7시20분 Dutchess Rail Trail에 나홀로
나아가 5 마일(8 Km)를 갈때는 몸풀이, 올때는
전력 질주 훈련을 했다. 몸이 살아 날려나? 
감기, 알레지? 가 사라지고 있는 듯 하다. 모기
떼가 땀 냄새를 맡고, 사정없이 덤벼 들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달려서 오늘의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13일 병원에서 정기 검진
을 받고, 약 복용을 심장에 대한 1알만 먹는다.
약으로 내  생명을 유지 하고 싶지 않다, 오직
내 노력  즉 운동으로 지탱 하고 싶다. 이것은 
나의 뜻이요, 신념이다. 모든 것은 내가 책임
지고 안고 갈 것이다.

Dutchess Rail Trail: 2.5 M x 왕복 = 5 M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무더위 속에서 회원들과 10 M(16.1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22/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79~85 F,습도:80 %,거리:10 M(16.1 Km)

덥기 전에 달리고자 새벽 5시에 일어나 딸집을
출발 6시40분 Saddle River Pathway 에 도착,
아내와 나는 출발하여 나는 10 M, 아내는 9 M, 
달리고, 회원들은 각자 시간에 맞추어 달렸다.
정말 덥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오가는 회원
들과 Hi- Five를 하고, 훈련을 마치고 Panera에
모여 커피를 마시고 헤어졌다. 한여름의 훈련은
짧게 강도 있게 하고, 장거리를 할 때는 음료수
를 꼭 준비하자! 하계 훈련은 탈수에 주의 하자!

Saddle River Pathway: 5 M x 왕복 = 10 M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오늘도 Fun Run 3.21 M(5.1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21/24,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75~77 F,습도:85 %,거리:3.1 M(5.15 Km)

새벽 5시 인데도 75 F(24 C)? 오늘 최고 기온은
얼머나 되려나? 나의 달리기 한계가 70 F 인데?
새벽부터 훌쩍 넘긴 기온 속에서 내일 장거리
훈련 계획 실현을 위해 어제와 같이 Fun Run과
전력 질주를 혼합해 달려 보았다. 나의 하계훈련
에 차질이 있어서는 않된다. 조금씩 몸이 정상을
찾아 가는 느낌이다.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금년도 훈련을 착실히 하여 나의 80  대 
전성기 시대를 화려하게 구가 하자! 
내 인생 금년도 목표는, 우선 NYRR 대회 9번 출전,
마라톤 대회 6번 완주다. 남은 NYRR 대회 6번과
마라톤 4번 무사 완주는 물론 년령대 Qualify다

주택 도로: 3 M + 0,21 M = 3.21 M (5.15 Km)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오늘은 Fun Run 3,2 M(5.1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20/24,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72~75 F,습도:80 %,거리:3.15 M(5.1 Km)

요즈음 폭염이 계속된다. 갑자기 더워져 체감
온도가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 오늘은 좀 짧게
달리며 갈때는 Fun Run, 올때는 전력 질주!
몸이 점차 살아 나는 듯 하다. 20여일간 감기?
알레지? 때문에 참 고생 많았다. 올라 가면은
내려가는 길이 있듯이 이제부터 하계훈련을
열심히 하여 내가 목표한 골에 도달 토록 노력
하자! 내건강 내행복 누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주택 도로: 3,15 Mx1 Loop=3.15 M(5.1 Km)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새벽 달리기 시작 오늘은 7 M(11.2 Km)!







Westfield 에서!

06/19/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72~74 F,습도:85 %,거리:7 M(11.2 Km)

오전 일찍 달리기를 결심하니 좀은 일찍 일어
나진다. 오늘은 5시15분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
5시30분! 나홀로 천천히 출발 2 마일 후 부터
달리기 시작 했다. 몸이 좀더 나아지는 듯하다.
20일 이상 헤메든 몸 상태가 이제야 괜찮아 지는
것 같다. 3 마일 달리고 집 근처 왔을 때 아내가
마주 온다. 도로 가운데로 달린다고 잔소리 한다.
듣는 둥 마는 둥하고 나 갈길을 달려 7 마일을
달렸다. 앞으로 갈 길이 멀다. 몸이 정상화 되면
목표를 향해 나는 강 훈련을 할 것이다. 금년 하계 
훈련이 내 달리기의 마지막 결정체가 될 것이다.

도로 주택: 3 M + 4 M = 7 M(11.2 Km)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훈련을 재 출발 하자! 오늘 첫 3.1 M(5 Km) 달리기!





Westfield 에서!

06/18/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 82~85 F,습도: 75 %,거리:3.1 M(5 Km)

지난주 10 K 대회 전 부터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대회를 마치고 연 2틀 휴식하고 오늘은 좀 나아
지는 듯 하여 땡볕이지반 훈련을 시작 하자는
의미에서 밖으로 나아가 초반에 걷 뛰기를 하고
마지막 1마일을 달려보았다. 괜찮다. 내일 부터
하계훈련을 시작, NYRR 대회와 하반기 마라톤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여 내가 목표한 결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 하자! 인생이 무엇인가? 
내가 목표한 것을 얻어 내는 것 아닌가?

주택 도로: 3 M + 0.1 M = 3.1 M(5 Km)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NYRR Citizens Queens 10 K 출전 완주!






0, 늦은 8시30분 출발로 더웠음
0, 감기 몸살? 알레지지? 몸조건 최악 상태!!
0, NYRR 2 번째 부부 동반 완주
0, 회원들과 회기 애애한 Fun Run 동반주

대회명: NYRR Citizens Queens 10 K
일   시: 2024년6월15일, 토요일, 오전: 7:30
장   소: Flushing Meadow Conona Park NYC
종   목: 10 Km (6.2 Mile)
코   스: Meadow Conona Park 한바퀴 돌기
날   씨: 청명, 온도: 70~80 F, 바람: 5/mph
시   간: 권이주: 1:28:07, 권복영: 1:12:20
성   적: 
권이주: 전제: 11,686/12,091, 연녕: 19/24
권복영: 전제: 10,327/12,091, 연녕: 5/25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D-2 마무리 훈련 3.15 M(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13/24,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0/mph
온도:63 F, 습도:83 %, 거리:3.15 M(5 Km)

오늘은  심징 칩 삽입 의사와의 상담, 현상태
를 점검 할 것 아닌가? 생각 된다. 우선 상담 
중 약 복용을 문의 할 생각이다. 약 복용 보다
달리기로 대체 하며 건강을 유지 하고 싶다.
오늘은 토요일 10 K NYRR 대회 마지막 훈련
으로 3.15 M(5 K) 달렸다. 내일은 3 마일 정도
걷 뛰다를 할 생각이다. 이제는 잘 달리는 것
보다 즐기며 무사 완주 하는 것이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키고 싶다.

주택 도오: 3 Mx1 Loopd+0.15 M=3.15 M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금년도 NYRR 2번째 부부 동반 출전!





0, NYRR 5개 보로 중 2 번째 출전
0, NYRR 부부 동반 금년도 2번째 출전

대회명: NYRR Citizens Queens 10 K
일   시: 2024년6월15일, 토요일, 오전: 7:30
장   소: Flushing Meadow Conona Park NYC
종   목: 10 Km (6.2 Mile)
코   스: Meadow Conona Park 한바퀴 돌기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오늘은 새벽에 나 홀로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11/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4/mph
온도:59~61 F, 습도:83 %, 거리:7 M(11.2 Km)

어제는 딸집에 오느라 휴식하고,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 만사를 체치고 밖으로 나왔다.
맑은 바람이 시원하게 나를 반긴다. 달리자!
하고 출발했다. 그러나 몸은 개운하지 않다. 
몸살기? 아니면 알레지? 전에는 달리면 언제
그랬느냐? 하듯 깨끗이 나았는데? 요즈음은 
그렇지 못 하다. 심장 마비 후 내몸이 많이 변
했나? 극복 해보자! 아니 극복 해야 한다.
13일 심장 침 수술 의사를 만나러간다. 좋은
결과가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