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검사 결과 후 오늘 6 M(9.6 Km) 걷 뛰다!







Westfield 에서 !

21/12/23,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39F,체감:32F,습도:65%,거리:6M(9.6Km)

어제 의사와 그동안 상태를 들었다. 진행 상태는
양호하다. 현재 먹는 약 복용 8개에서 6개. 2개를
더줄여 4개 다음 검사에서 2개 더 줄여 2개 ???
머지 않은 기간 내 Chip을 제거 할 것이란 희소식
도 전해 주었다. 그러나 현재 상태에서 달리기는
금지! 복용하고 있는 약이 심장 박동에 제동을 
주기 때문 이란다. 어쩐지 도대체 달릴 수가 없다.
내 생각은 용불 용설! 조금씩 늘리면, 적응 되지
않을까? 죽음이 두려운가? 사선을 한두번 넘나?
해보자! 속도 위주가 아니라 거리 위주로!!!! 
성탄절이 닥아 오나? 예뿐 추리가 돋 보안다.

도로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훈련은 계속 된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4 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12/17/23,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45F,체감:40F,습도:82%, 거리:4M(6.4Km)

오늘은 귀빠진 날 어언! 78년의 세월이 흘렸다.
어제 오늘 아들 딸 손주들이 생일 축하 행사를
베풀지만? 과연 좋은 것인지? 생각케 한다.
오늘도 맨손체조를 하고 아내와 함께 Dutchess 
Rail Trail 에서 4 마일 걷 뛰기를 했다. 다시 일어
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제는
거리를 늘려가자! 내일은 바 소식이 있지만 나는
걷고, 뛸 것이다. 오래 살려는 것이 결코 아니다.
건강 하게 살기 위함이다.

Dutchess Rail Trail: 2 M x 왕복 = 4 M(6.4 Km)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최장거리 6 (9.6 Km)!







Saddle River Pathway에서 !

12/16/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37F,체감:31F,습도:85 %,거리:6 M(9.6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만나 나홀로 6 마일
달리고, 아내는 4 마일 달렸다. 맑고 좋은 날씨!
마구 달리고 싶은 욕망! 6 마일 왕복 12 마일을 
훈련 코스가 현재 내가 꿈에 그리던 코스로 변해
버린 현재 마구 달리는 런너를 보며 나도 언제
다시 달릴 수 있을까? 생각 해 본다. 그래 재활
하자! 세상에 꽁짜는 없다. 시간을 갖고 피나는
노력을 해 보자!

Saddle River Pathway: 3 M x 왕복 = 6 M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내 건강을 위해 달려라! 오늘도 3 M(4.8 Km)!





Westfield 에서 !

12/15/23,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46 F,체감:38 F,습도:55 %,거리:3 M(4.8 Km)

나의 달리기는 오직 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함
이다. 누구에게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니다. 어제
보다 몸의 칸디션이 좋으면 오늘 기분이 좋다.
내 기분이 좋으면 만사가 모두 좋게 보인다.
그래서 건강이 최 우선 순위인 것 같다. 내일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달릴 것이다. 지난 주
보다 나은 내 모습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도 손주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아내와
함께 커피 한잔 하고 뒤 정원 야채들을 들러
보니 추운 겨울 철에도 생명을 유지하는 모습이
나를 감동 시켜 주었다.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맞다!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달리자!





Westfield 에서!

12/14/23,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34 F,체감:27 F,습도:55 %,거리:3 M(4.8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맨손체조를
하고 늦은 9 시 손주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나홀로 3 마일(4.8 Km) 달려 보았다. 어제보다
나은 듯 했다.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자
무언가? 얻어 지겠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가슴
에 박힌 Chip이다. 제거 했으면 속이 후런 할 것
같다. 이번 20일 의사와 상담 할 때, 않되겠지만
이야기 해 보아야 겠다. 오늘은 NYRR Brookyln
Half Marathon 등록일 아내에 이어 나도 오늘
등록 해야 겠다.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않되면 될때까지 하자! 오늘도 3마일 !







Westfield 에서!

12/13/23,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10/mph
온도:43F,체감:38F,습도:55%,거리:3M(4.8Km)

오늘도 어제와 같이 손주를 라이드 해주고
아내와 함께 커피 한잔하고 집에 돌아와서
나홀로 3 마일 달렸다, 똑 같이 폐기능인가?
심장 때문인가? 0.1 마일 달리고 숨 고르고서
달리기를 반복한다. 가슴에 박은 Chip 때문
인가? 아직도 가슴에 통증도 있다. 가슴에 박은 
Chip을 제거하고, 않되면 될때까지 나 스스로 
치유하고 싶다. 12월20일 그동안 상태를  의사
와 상담한다. 실질적 치유 방법이 요구된다.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오늘도 3 마일 달려 보았다 !







Westfield 에서 !

12/12/23,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37F,체감:30F,습도:55%,거리:3M(4.8Km)

새벽에 맨손체조를 30분하고 10시에 아내도
나도 3 마일 달려보았다. 아직 폐활양에 문제
가 있나? 조금만 달려도 힘이들고 숨이 가쁘다.
나이 탓인가? 심폐기능 탓인가? 어떻게하는 
활성화 시켜야 한다. 이제 부터는 한단계씩 
높여보자. 지속적으로!!! 어찌되건 5월18알 개최
하는 NYRR Brookyln Half Marathon 둥록 했다.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최초 장거리 5.3 마일!





Saddle River Pathway에서!

12/09/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34 F, 습도:65 %, 거리:5.3 M(8.5 Km)

겨울 날씨로는 달리기 아주 좋은 날씨다!
마음은 달리고 싶지만 체력은 내 발목을 잡아
댕긴다. 참아라! 그래도 사고 후 최 장거리 5.3
마일을 달리는 기록을 세웠다. 다음 주에는 더
좋은 모습이 되겠지? 자위하며 훈련을 마쳤다.
달리기는 나를 위한 고통과 고난을 감내하는
운동이다. 내 자신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감수
하자! 분명히 결과는 있으리라!

Saddle River Pathway: 2.65 x 왕복 = 5.3 M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오늘도 3마일(4.8 Km) 나홀로 뛰다 걷다 하다!





Westfield 에서 !

12/08/23,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45F,체감:41F,습도:65%,거리:3M(4;8Km)

오늘도 외손주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아내
와 함깨 커피 한잔 하고 나홀로 3 마일 뛰걷다
번복하며 훈련을 마쳤다. 앞으로 훈련 방법을
바꾸어 내가 마라톤 입문전 훈련했던 맨손체조
로 몸을 풀고, 달리기 시작 할 생각이다. 재활이
최선의 방법이다. 피나는 노력만이 내가 재기
하는 방법이다. 시작하자!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눈발이 휘날는 정오에 3마일 뛰다 걷다 !





Westfield 에서 !

12/07/23, 목요일, 날씨: 눈, 바람: 9/mph
온도:36F,체감:31F,습도:85%,거리:3M(4.8 Km)

어제 정기 정검 검진을 받고 12월20일 결과
를 의사로 부터 듣는다. 결과가 어떻 나오든
나는 달릴 것이다. 차일 피일 이핑계 저핑계
로 훈련의 계획이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고 
있다. 오늘은 아내와 손주를 라이드 해주고
커피 한잔하고 Costco 다녀와서 늦게 3마일
훈련을 했다. 아내는 나에게 말 했다. "내가
살아 마주 하고 있는 것이 꿈 같다고" 그렇다
재활 재기하여 현실화 시키도록 노력 하자!

주택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