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계속되는 초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달리기






주택가에서!

06/07/16,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78 F(25 5 C) 거리: 7 M(11.2 Km)

더위는 계속 된다. 달리기도 지지않고 계속된다.
오늘은 아침부터 온도가 급 상승 85 F(29.4 C) 이상
이라는 일기예보. 진 초록으로 변해가는 주로의
나뭇잎을 보며 그들이 해 맑게 웃는 듯 했다.
대회후 어제에 이어 무더위를 무릅쓰고 달렸다.
어제보다 오늘은 좀 더 달리기가 편했다.
조금씩 대회의 후유증이 살아져 간다.
나는 믿는다 "용불용설" 주장을 사용 하면 할 수록
그기능은 발달 하고 발전하며 사용치 않으면 퇴보
한다. 괴롭다고, 힘들다고 몸을 사용치 않으면 점점
녹슬어 끝내는 폐기 처분해야 만 한다.
살아있는 동안 기름칠하고 조이고 닦아 사용하자!

주택: 집~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6월 6일 월요일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9일째)




1) 어제 마쳤전그지점에서 다시 출발!
                                     
 2)제방위를 달리며!
3) 역광의 사진!

더위와의 씨름이 시작 되다!




주택가에서!

06/06/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75 F (23.8 C), 거리: 7 M (11.2 Km)

지난 토요일 마라톤을 마치고 어제 하루 쉬고는
오늘 조금 늦은 8시에 주로에 나왔다.
힘든 대회를 했나? 다리가 천근  만근 ! 3 마일 쯤
(5키로) 달리고 난 후에야 좀 풀리는 듯 하다.
6시에 68 F(20 C) 온도가 갑자기 급 상승 하며 75 F
(23.8 C) 까지 치 솟으며 더워서 땀이 비오 듯 한다..
상반기 6번의 대회를 마치고 이제 부터 하계 훈련
시작이다. 즉 더위와의 싸움이다. 이기면 가을 대회
에서 웃을 것이요, 지면 울게 될 것이다.
인생은 육체를 지탱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해야하고 이겨야만 살 수
있는 것, 더위도 이기도 병균과도 이겨서 건강한
몸으로 가을을 맞이하자!

주택: 집~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6월 5일 일요일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8일째)



 1) 끝없는 대지위를 달리는 새벽!
 2) 새벽 동녁의 해 솟음을 보며!
 3) 한 낮의사막을 가르며 !
 4)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서!
 5) 뜨거운 태양은 나를 괴롭히지만 나는 달린다!
6) 오늘의 달리기를 마치고 거리 표지판에서!

2016년 6월 4일 토요일

통산 164 번째 마라톤 70대 부분 1위 완주!









0, 통산 164번째 마라톤은 혹서기 속에서!
0, 독일계가 개최하는 마라톤
0, 회원 전원 나이구룹에서 입상 하는 쾌거!
   권 이주: 70세이상 부분 1위,
   최 헬렌: 60세 이상 부분 2위
   오 수영: 60대 부분 2위
   유 병근: 50대 부분 2위
0, 수상식에서 기립 박수를 받았고
    한국인의 위상 제고 기여 했음.

대회명: 1/2 Sauer 1/2 Kraut Marathon
일    시: 2016년 6월 4일, 토요일, 오전 7:30
장    소: Pannypack Park Philadelphia PA

날    씨: 흐렸다 맑아지며 습하고 더웠음
순    위: 1위/ 70세이상 부분

2016년 6월 3일 금요일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7일째)



1) 캄캄한 새벽 4시 출발 
 2) 여명! 동녁이 밝아 옵니다
 3) 동녁의 솟아 오르는 해를 바라모며!
 4) 쨍쨍 내리 소이는 햇살을 받으벼!
5) 사막을 달린, 오늘의 달리기를 마치고 아내의 보살핌을 받다.

2016년 6월 2일 목요일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6일째)



 1) Rocky 산맥 초입의 넘는 새벽 길
 2) 사막을 건너며!

                                     
 3) 불볕보다 뜨거운 사막을 뚫고!
4) 홍사일 님과 사막을 넘어 숙소에서 일행과 주인과 함께!

2016년 6월 1일 수요일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5일째)



 1)어김없이 새벽 4시 출발!
 2)드넓은 대지위를 달리다.
 3) 길이없어 모래 위를 달리다.
 4) 끝이 보이지 않는 대지를 달리다.
5) 내리 쪼이는 땡볕을 벗삼아!

대회를 위한 마지막 훈련은 최창용님 부부와 함께!






Manasquan Reserver County Park에서

06/01/16,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 65 %
온도: 65 F(18.3 C) 거리: 5 M (8 Km)

1/2 Sauer 1/2 Kraut Marathon 대회가 무더움을 예고하며
D-3 토요일로 닥아와 오늘은 최창용 님, 헬렌 최 님 부부
와 함께 Manasquan Reserver County Park에서 5 마일 몸을
풀고 왔다.
6월의 첫날! 여름 그 자체로 더위가 엄습하고 있으며
나뭇잎은 진 초록으로 변하여 주로를 숲속으로 만들어
놓았다. Manasquan Lake를 한 바퀴 돌면 5 마일 (8 키로)!
흙길로 된 Trail Road는 여름철 훈련 코스로 일품이다.
가끔 이곳에서도 금년에는 훈련을 해야 겠다.

Manasquan Lake = 1 Loop = 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