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3일 금요일

오늘은 딸집 주택가에서 6 마일 나홀로 달리다 !






Westfield 에서 !

97/13/18,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78 F, 습도: 55 %, 거리: 6 M (9.6 Km)

어제는 몸의 컨디션 너무 안 좋아 달리러 밖에
나왔다 포기하고 휴식을 취했다.
금년 초에 종아리 부상에 이어 감기 몸살과 왼쪽
옆구리 절림 이후 오른쪽 허리 통증이 심해 고통
을 참고 달리는 중 그제부터는 뒤금치에 통증을
느꼈다. 왜그러는가? 몸 점체를 리 모텔링 하려
는가? 다음은 또 어딘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래! 구석 구석 모두 새롭게 재구성 해보자!
하며 오늘 나아가 달렸다. 어제 휴식한 탓인지
몸이 좀 낫다. 간단하게 달리고 4살 된 외손녀가
발레 학원에 입학 기다렸다, 데이케어에 라이드
해 주고 집에 와서 부상 부위에 어름 찜질을 했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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