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유모차에 외손녀 태우고 4 M(6.4 Km) 몸 풀기!



주택가에서!

05/12/16,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 30 %
온도: 75 F (23.8 C), 거리: 4 M (6.4 Km)

초여름의 날씨! 
햇볕이 따가워 그늘을 찾아야 하는 오후 4시 
외손녀를 유모차에 태우고 몸을 풀기위해
주로를 나왔다
일요일 대회 준비로 오늘 아침 지속주를 해서
몸을 풀어 주려고 Abby(애완견)도 함께 달렸다.
달리며 오가는 사람과 차량에 Hi 하며 손 인사를 
나더니 어느새 잠이 들었다. 
달릴 수 있는 건강이 주는 행복한 순간이다.

주택: 딸집 끝 ~Ticetown Rd=왕복=4 M(6.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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