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5일 목요일

대회를 위한 마지막 장거리 17 M(27.3 Km) 훈련!



주택가에서!

05/05/16, 목요일, 날씨: 가랑비, 바람:13/mph
온도: 48 F (8.8 C), 거리: 17 M ( 27.3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가랑비가 오며 조금 더 춥다.
그러나 달리기에는 너무 좋다.
대회를 마치고 또 다른 대회를 준비 하노라니
시간이 총알 같이 지나간다.
오늘은 연이은 거리 늘리기 때문인지?
후반부에 좀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상포진의 여파는 아직도 진행 중인가?
어깨 와 팔이 힘이들면 통증이 온다.
언제나 완쾌 될까? 어린애 들은 한번 아프고
나으면 면역성이 생기고 더 영리해 진다고 하나
나이들어 한번 아프면 회복 되어도 한 단계
다운된다. 그것을 막을려고 안간 힘을 써본다.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7 M
          딸집 끝 ~ 516 = 2 회 왕복 = 10 M  계: 1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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