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15, 일요일, 날씨: 맑음, 습도: 82 %
온도; 69 F(21 C), 거리: 11.2 Km)
영원히 가버린 7월을 뒤로하고 8월을 맞이한지
벌써 2 일째며 첫 번째 일요일!
여름 날씨로는 너무 좋은 날씨다.
닥아오는 마라톤 대회 출전 준비로 아내와 함께
하려고 일어나 기다렸으나 늦게 일어났고 달리며
힘들다고 투덜대어 7 마일로 마감했다.
걱정이 태산 같다. 어떻게 대회에 출전하려나?
나는 내일 22~27 마일, 다음에 27~30 마일을 달려
8월25일, 9월13일,9월19일을 대비하려고 한다.
이제 본격적 마라톤 대회 시즌이 닥아온다.
60대 마지막 해!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자!
주택: 집~ 딸집 끝 =왕복 = 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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