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6일 목요일

장거리 22마일 건너 뛰고 27 마일 완주!



주택가에서!

08/06/15, 목요일, 날씨: 구름, 습도:75~55 %
온도: 65~75 F(18~24 C), 거리: 27 M(43.4 Km)

이틀이면 끝날줄 알았던 딸집 주변 청소와 조경
사업이 생각기도 않게 길어 지면서, 중 노동에
달리기 훈련까지 지장을 초래 월요일 17 마일
달리고, 화,수요일 못 달리고 오늘 22 마일 목표
로 나갔다가 날씨가 좋아 27 마일 달리고 왔다.
생각지도 않게 좋은 날씨에 팬티와 손수건에 시계
를 차고 Gatorate 1병 손에 들고 아내와 같이 달려
음료수는 달리는 길가 집에 두고, 딸집에서 Abby를
데리고 5 마일, 아내는 9 마일 달리고  딸집으로 가고,
나는  혼자서 달리다,  음료수를 찾았으나 없다.
집 주인이 청소하다 버렸다고 하며 물이 필요하냐고
묻더니 1병 주어을 차고 냉장고에서 꺼내 주어
갈증을 해소 하고 달려 집으로 왔다.
좋은 하루를 예고 해 주는 듯 기분이 상쾌하다.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516 = 4 회 왕복 = 20 M, 계: 2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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