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치 닿는 대회 준비 1인 달리기!




주택가에서!

08/13/15, 목요일, 날씨:맑음, 습도:81~58 %
온도:61~72 F(16~22,2 C), 거리: 12 M(19.3 Km)

오늘은 정말 달리기 싫어 밖에 나갔다 들어 와서
스마트폰을 켜니 아내가 딸집에 와서 Abby를 5 M
달려 달라는 멧세지가 있어, 엄명을 받고 딸집으로
향해 새신을 신고 달려 갔다. 역시 지난번 샀던 그
모델이 나에게는 딱 맞는다. 처음에는 몸이 무거운
듯 했으나 약 4 마일 달린 후 몸이 풀렸는지 몸이
가뿐하다. 딸집에서 Abby를 데리고 5 마일 달리고
집으로 오면서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것이 세상
만사! 지금 만큼만 컨디션이 좋으면 좋으련만!
"진인사 대천명"여하튼 최선을 다 하자! 그리고
모든 뜻은 하늘에 맡기자! 그러나 준비된자에게는
기회는 온다. 좌절은 금물!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516 = 왕복 = 5 M 계: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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