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일 월요일

장거리 실패, 17 마일(27.3 키로)로 마감!



주택가에서!

08/03/15, 월요일, 날씨: 맑음, 습도:75 %
온도: 75~ 85 F(23.9~29.4 C) 거리: (27.3 Km)

아침에 밖으로나가 첫발을 내 딛으면 그 때 벌써
몸의 켄디선을 알 수있다.
근  7월 한달은 매일 달리다 시피 하니 몸이 좀은
피곤한 듯 무거워 장거리가 가능 할 까? 의심했다.
13 마일 하프를 달리고 부터 갑자기 온도가 상승
하며 더워 지고 땀이 비오듯  하며 에너지가 똑
 떨어지는 느낌이다. 음료수를 마시고 더 달리려
하니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자! 하며 17 마일로 마감했다.
내일은 휴식하고 수요일 다시 장거리를 하자!
나이가 들면 옛날에 한다. 옛날은 옛날이다.
현재가 중요하다, 더 더욱 육체는 안 움직이면
금방 녹슨다. 명심하고 실천하자!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516 =2회 왕복 = 10 M    계: 1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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