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버팩 팍에서
04/04/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5 F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는데 내 몸도 포물선을
그리는지 오늘은 너무 몸이 무겁고 몸살이 나는 듯
살이 아프고 허벅지, 종아리근육에 통증이 온다
휴식을 하려다 이에는이라는 속담처럼 통증은 통증
으로 풀려고 나아가 달렸다, 고통을 참는 맛도 있는
것이 아닐까? 달리고 오니 기분이 존은 상쾌하다.
2 M x 3 = 6 M
1.8 M x 왕복 = 3.6 M 계: 9.6 M
2013년 4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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