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용불 용설의 진리!

뉴 오버팩에서
04/23/13, 화용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 41 F
거리: 9.6 M, 시간: 1시간30분

어제는 그렇게 무겁던 몸이 오늘은 많이 좋다
사람의 마음도 감정에 따라 변하듯, 몸도 시시각각
다르다. 만물이 항상 움이고 변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 우리의 몸도 좋게 사용하면 사용 할 수록
좋아자고 튼튼히 지는 듯하다
지난 1년반동안 부상으로 겨우 몸을 이끌고 달려
속도가 많이 줄었다. 이제부터 험한 고통을 한
고비씩 넘기며 다시 몸을 만들어 보자!

2 M x 3 = 6 M (53분37초)
1.8 x 왕복 = 3.6 M                계 9.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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