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7/18/12,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85 F, 체감: 92 F
거리: 17 M, 시간: 3시간
연속 되는 더위가 극치에 달했나? 체감 온도가 100F를
오늘 넘는 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 때문인가?
더위와 싸우자고 달려볼 생각으로 나아갔다
처음 6 마일 폭포수까지는 76세의 김창동님과 동반주
하고 혼자서 경찰서를 왕복했다 역시 더웠다,
김창동님은 훈련을 조금 하면 마라톤 완주 가능성이
있다, 역시 운동은 체력을 강하게 만든다,
Exit 1 ~ 폭폭 = 왕복 = 6 M( 김창동님과 동반주)
Exit 1 ~ 경찰서= 왕복 = 11 M (혼자서)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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