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계획된 우중주 5.6 마일 달리다!


뉴오버팩 팍에서 !

06/21/19, 금요일, 날씨: 비, 바람:5/mph
온도:70 F,,습도:95 %, 거리:5.6 M(9 Km)

어제 신헌철 지인과 상봉한 기분을 간직
한채 오늘 비소식이 있어 우중주를 예상
하고 새벽에 일어나 보니 역시 비가온다
밖으로 나오니 비가 뚝 그치고 무덥다
그래도 달리자! 좋은 친구와의 만남은
항상 좋은 것 천리를 가서라 만나 기를
받는다. 신헌철 회장은 나에게 그런 동갑
내기 친구로 "마라톤 연구소" 간판을
사무실, 앞에 걸러어 놓을 정도로 동질성
을 갖었다. 그쳤던 비가 돌아오는 길에는
억수 같이 쏘다진다. 떨어지는 빗방울의
촉감이 친구의 만남과 같이 시원하다.

집 ~ New Overpack Park = 왕복 = 5.6 M
 








2019년 6월 20일 목요일

해방둥이 동갑내기 전 SK 신허철 부회장과의 상봉!




06/20/19, 목요일, 날씨: 비

해방 동갑내기 기업인 마라토너 신헌철
전 SK 부회장과의 인연은 달리기로 이루
어져 벌써 6년이 넘게 아어져 오고 있다.
지난 5월 30일 뉴욕에 오셨다가  큐바 선교
를 다녀와 오늘 뉴저지 Ccbmc 강연 소식
을 듣고 달려가 상봉, 강의도 듣고 저녁도
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마라톤으로 맺은 인연 영웡 하여라!"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악조건을 넘어라! 오늘은 하프 마라톤을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6/19/19, 수요일, 날씨: 흐람, 바람: 3/mph
온도:2 F, 습도:90 % ,거리:13.2 M(21.2 Km)

날씨는 비가 올 듯 찌뿌린 하늘 이지만 비는
오지않고 습기만 만연해 달리는 나의 숨통을
막아 주고 있었지만. "이주야! 너는 약속했다
오늘 장거리 달리기로! 가자 달리자! 약속을
지키자! 최고의 악조건을 이기는 자가 되자!"
그렇다 악조건의 문턱을넘지 못 하면 영원히
그넘어 세상을 보지 못한다. 너는 절대 두려워
하지 말라! 설사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지라도
두려워 하지 말라! 한번 사는 인생이 아니드냐?
나는 귀국후 연일 달리며 "2019, 05,23 런너스
클럽 송파 월달 방문 기념" 200 회 마라톤 완주
프랑키드를 보며 임한일 회장을 비롯 회원 님께
다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주택: 4.4 M x 3 Loops = 13.2 M(21.2 Km)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새벽 5시 잔득 흐린 날씨다 내일을 위해 짧게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6/18/19, 화요일, 날씨: 비, 바람: 2/mph
온도: 72 F, 습도: 85 %, 거리: 3 M(4.8Km)

습도 온도가 나의 몸을 무겁게 만든다. 밖에
나가기 싫다. 그래도 하고 나갔지만 역시 나의
몸은 천근 만근 설상 가상으로 비는 오지 않고
한 두방울 떨어지며 더욱 내 몸을 무겁게 만들
었다. 내일 장거리를 위해 한발 물러서자!
나는 똑 부상에서 탈출 내 목표를 달성 할 것
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여름철 이다. 더위가 닥쳐온다. 그래도 달리자!






허드슨 강변에서 ~

06/17.19,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 71 F, 습도:85 %, 거린: 5 M (8 Km)

어제 이재돈 님께서 선물 해주신 "소곡주"
를 회원들과 마시고 오늘  6 마일 달렸다
흐리고 더위가 나의 마라톤 한계 온도 70 F
를 상회하는 여름철이 시작 되는 듯 하다.
어떻게든 하계 훈련을 슬기롭게 마치고
가을 베르린 마라톤에서 멋지게 달려보자!

Exit 1 ~ Edgewater = 5 M (8 Km)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우중주? 여름철! 하계훈련 준비하자!






허드슨 강변에서!

06/16/19, 일료일, 날씨: 비, 바람:3/mph
온도: 66 F, 습도:86 %, 거리: 5 M(8 Km)

새벽 5시 ! 비가온다, 우물 쭈물 거렸다.
6시 아내와 함께 집을 아섯다. 빗방울이
한 두 방울 떵진다. 우중주를 생각하고
허겅에 도착 출발 했는데 비가 오지않고
습도만 높아 달리기에 힘들었다.
이제 베르린 대회 출전 준비를 위해 몸을
만드는 훈련을 시작 하자!. 오늘은 간단히
달리고 장거리로 지구력 부터 하자!

Exit1 ~ Edgewater = 5 M (8 Km)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귀국 후 연속 8 일 달리기 오늘은 13.4 마일!







Westfield 에서 !

06/15/19,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56 F,습도:75 %,거리:13.4 M(21.45 Km)

맑고 청명한 날씨가 나를 부른다, 나가자!
그리고 달려서 내몸을 예전처럼 만들자!
삶은 육제의 존속이다, 병마에 지면 존재는
없다, 싸움에 이기는 길은 오직 달리기로 강한
육체를 존속 시키는 길이다.
한국 방문으로 인한 러술해진 내몸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6일 귀국 8일 10 마일로 시작
오늘까지 연속 8일 달린 72.8 마일(116.5 키로)
가 나의 녹슨 몸을 닦아내는데 일조 한듯하다.
이제 베르린 마라톤 출전 훈련에 돌입 하자!

주택: 3 M x 3 Loops = 9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계: 13,4 M

한국 방문으로 침체한 몸 되돌리기 13.4 마일!







Westfield 에서 !

06/15/19, 토여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56 F,습도:75 %, 거리:13.4 M(21.45 Km)

맑은 공기가 나를 부른다,  밖으로 나가자!
새벽 5시 문 밖으로 나오니 먼동이 트면서
적당한 기온과 맑은 공기가 나를 반긴다.
달리자! 귀국 8일 연속 달리며 그동안 녹슬
었던 몸을 정상화 만드늗[ 온갖 노력을 다핶다
6일 귀국 8일 10 마일로 시작 오늘 13.4 마일,
8일간  72.8 마일(116,5 키로) 달려서 많이
정상화 시켰다.
다음은 베르린 마라톤  대회 준비다, 가자!

주택: 3 M x 3 Loops - 9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걔: 13.4 M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맘꺼왔 딜려보자! 귀국 연속 7일째는 10 4 마일!






Westfield 에서!

06/14/19,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56 F, 습도: 86 %, 거리: 10,4 M(16,7 Km)

맑은 하늘 맑은 공기를 흠뻑 마시기 위해 나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빆으로 나왔다. 아니 깨끗란
공기가 나를 불러 내어 달리기를 재촉 했다.
내일 장거리를 하기 위해 조금 달릴려 했지만
맑고 깨끗한 공기가 나를 10,4 마일 달리게 했다.
나는 달리며 나에게 말 했다,
"이주 야! 맘껏 달려라! 너도 언젠가는 달리지
못할 날이 올 것이다. 그 때 후회 하지 않고
너는 뛸 만큼 뛰었다고 할 만큼 뛰어라"
라고 중얼 거리며 나는 오늘의 훈련을 마쳤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계: 10 4 M(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통산 200 회 완주 부부 입상 메달 도착!











06/13/19, 목요일

지난 6월6일 서울 소아안 환우 돕기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하고 런너스 클럽 순회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니  4월28일 개최한
통산 200 회 마라톤 완주 뉴저지 대회에서
얀령대 부부입상 메달이 배달되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상 메달을 받고는 그날을 회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