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3일 수요일

어제 후식하고 오늘은 점검주 6 마일(9.6키로) !





Westfield 에서 !

02/13/19, 수요일, 닐씨: 눈발, 바람: 17/mph
온도: 36 F, 체감: 26 F, 거리: 6 M (9.6 Km)

월요일, 아들의 호출을 받고 Fishkill에 가서
손주들을 Pick Up 하고 화요일 눈이내려서
손주들과 함께 눈도 치우고 썰매도 타며 하루
를 즐기고 오늘  아침은 아들 가족과 Dinner
에서 조찬을 하고 잠간 집에 들렀다가, 딸집에
오니 오후 2시30분 ! 옷을 갈아 입고 3 마일은
몸 풀기, 3 마일 지속주로 달려 훈련을 마쳤다.
날씨는 해가 나왔다가 눈발을 동반한 돌풍이
휘몰아 치는  요상한 날씨 였다. 날씨야 어떻든
나는 내일은 10 마일로 최종 마무리 훈련을 할
생긱이며 일요일은 나 홀로 새벽에 5시에 떠나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올 생각이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나홀로 대회를 위한 회복주 5 마일(8키로) !





허드슨 강변에서 !

02/11/19,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 31 F, 습도: 80 %, 거리: 5 M (8 Km)

눈이 올려나? 잔득흐리고 바람도 없는 것이
폭풍 전야의 고요속이다. 어째거나 나는 오늘
도 달려야 한다. 대회 준비 회복 주로 달린다.
아무도 없는 듯 했는데 헬렌 최를 만나고, 해피
회원들 몇몇을 만났다. 그래 건강을 위해서도
달리고 대회를 위해서도 달리자! 그러다 보면
건강은 자연히 따라온다. 이번 대회도 훈련과
몸 청소 차원에서 출전 하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장거리 회복주는 아내와 5 마일(8 키로)!





허드슨 강변에서 !

02/11/19,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 22 M, 체감:14 F, 거리: 5 M (8 Km)

일주일 앞으로 닥아온 금년도 첫 마라톤 대회
의 장거리 훈련을 마치고 오늘 부터는 회복주
로 몸을 만들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도 종아리
근육의 부상은 나을 기미가 없다. 그대로 갖고
달려야 하는 고질 부상 같다. 이제 부터는 시간
에 구애 받지 말고  건강 달리기를 해야겠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사슴 구경도하며 달렸다.
내일은 10 마일로 모을 점검 해야 겠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9년 2월 9일 토요일

대회를 위한 마지막 장거리 22 마일(35.2키로) !





Saddle River Pathway !

02/09/19, 토요일, 닐씨: 맑음, 바람: 18/mph
온도:25 F,체감:12 F, 거리:22 M (35.2 KM)

금년도 첫 번째 마라톤 대회가 코 잎에 닥아
왔다.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했다.
전중표 사장, 홍순완 사장,김정필 사장 님은
20 마일, 김남규 님은 17 마일, 최호규 회장
은 8 마일, 아내는 18 마일, 나는 22 마일로
모두 장거리를 무사히 마치고 오대석 목사
님은 뒤 늦게 나오셔서 4 마일 달리는 기염을
토해 Saddle River 시냇 물을 달구었다.
오대석 목사님과 국화당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나는 흐뭇해 혼자 미소 지었다.

6 M x 왕복 + 5 M x 왕복 = 22 M (35.2 Km)

2019년 2월 8일 금요일

200회를 향한 금년도 첫번째 통산 196 번째 마라톤 출전 !


0, 금년도 첫 번째 통산 196 번째 출전
0, 회원, 학생, 클럽대항 동계 마라톤 대회
0, Boston Qualify로 나는 금년도 4번째 출전

대회명:제 46회 HMRRC Winter Marathon
일    시: 2019년 2월17일, 일요일, 오전:9:00
장    소: University Albany NY
코    스: U Albany 교내 5 Loops: 26.2 M


2019년 2월 7일 목요일

몸 풀고 지속주 10 마일(16 키로) 달리다 !




Westfield 에서 !

02/07/19,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4/mph
온도: 39 F, 습도:95 %, 거리: 10 M (16 Km)

한겨울 밤새 내린 비로 거리는 깨끗 하다.
겨울 달리기에 좋은 온도지만 습도가 높다
오늘은 3 마일 몸을 풀고 7 마일은 지속주로
달려 보았지만 아직도 종아리가 치유가 안된
상태다. 아마도 개구리가 서서히 끓는 물에
죽어거듯 나의 달리기 도 서서히 늦어져 가는
것 같다. 그러나 긴장의 끈을 놓으면 순간에
무너지 듯 나의 달리기를 놓으면 내 인생도
끝이다. 오늘도 내일도 달려서 건강 유지하자!

주택 : 3 M x 3 Loops + 1 M = 10 M (16 Km)


2019년 2월 6일 수요일

장거리 후 몸 풀기 3 마일(4.8 Km) !





Westfield 에셔 !

02/06/19,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34 F, 습도:75 %, 거리: 3 M (4.8 Km)

어제 허기진 상태에서 달려서 인지 몸이 많이
피곤을 느띤다. 그러나 난관의 극복은 또 다른
시련을 정복하는 근원이 될 것이다, 걷다 뛰다
하고 돌아와 스트레칭으로 정리했다.
내일 부터는 스피드와 지속주로 몸에 충격을
주고 주말에 20 마일로 마지막 장거리를 하자!
극심한 날씨 변화지만 내가 이기지 못할 기온
은 아직 없었다. 모두 마음 먹기 나름이다.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2019년 2월 5일 화요일

오늘도 장거리 훈련 26.8 마일(43키로) 완주 !




Westfield 에서 !

02/05/19,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45~66 F, 습도: 80~50 %, 거리:26.8 M

요즈음 기온차가 너부 심하다. 0 F~66 F 끼지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일기 예보를 잘 관측하며
달리기를 해야 겠다. 오늘 아내는 14 마일, 나는
26.8 마일(43키로) 달렸다. 추울 때는 물이 필요
없었는데 오늘은 더워 22 마일 부터 갈증 과
에너지 고갈 현상까지 느꼈으나 무난히 완주
대회 준비 최 장거리 훈련은 마쳤다.
나는. 찾아오는노화 현상을 달리기로 늦추어
보려고 최선의 노력 한다.

3개공원 돌아오기: 10.4 M x 2 Loops = 20.8 M
주탞: 3 M x 2 Loops = 6 M 계: 26.8 M(43 Km)

2019년 2월 4일 월요일

오늘의 훈련은 몸 푹기와 지속 주 6 마일(9.6 키로) !





Westfield 에서 !

02/04/19,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2/mph
온도: 30 F, 습도: 80 %, 거리: 6 M (9.6 K m)

어제 딸집에 와서 사돈 댁 과 우리 전 전가족이
명절 음식과 떡국을 먹고 즐기며 새해를 맞이
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나의 달리기 훈련으로
3 마일 몸 풀기, 3 마일 전력 질주를 해 보았다.
아직도 내 몸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대회는 닥아 오는데 어떻게 하나? 다음 대회를
생각하고 이번 대회는 Fun Run 해야 할 것 같다
세상 만사 내 뜻 대로 되는 것 있는가? 순리대로
따라가자! 열심히 하다보면 목표에 도달 하겠지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9년 2월 3일 일요일

권복영씨 한인여성 최초 2년연속 NYRR 수상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www.newsroh.com 참조


뉴욕러너스클럽 60대 우수선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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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영씨(68)가 미주한인 최초로 뉴욕러너스 클럽(NYRR)이 선정하는 연령별 우수선수상을 2년연속 수상(受賞)했다.

권복영씨는 지난31일 맨해튼 센터에서 열린 제40회 NYRR 클럽 나이트 시상식에서 60~65세 부문 우수선수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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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러너스클럽은 지난 2018년 세계 4대마라톤의 하나인 뉴욕시티마라톤 등 한해동안 주최한 대회들의 각종 기록을 토대로 우수선수를 선정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우수 선수들과 마라톤 클럽 회원들을 초청한 가운데시상식과 함께 흥겨운 축하 파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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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영씨는 2010년 아시안 최초이자 최고령(당시 65)으로 미대륙을 마라톤을 완주한 권이주(74) USA올어라운드클럽 회장과 함께 부부 마라토너로 잘 알려졌다.



2019 1 31 Club Night 18.jp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권복영씨 뉴욕러너스클럽 최우수후보 추천 (2018.2.4.)
39회 NYRR 연례행사..남편은 대륙횡단 아시안1호 권이주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