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오늘도 3 마일 달려 보았다 !







Westfield 에서 !

12/12/23,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37F,체감:30F,습도:55%,거리:3M(4.8Km)

새벽에 맨손체조를 30분하고 10시에 아내도
나도 3 마일 달려보았다. 아직 폐활양에 문제
가 있나? 조금만 달려도 힘이들고 숨이 가쁘다.
나이 탓인가? 심폐기능 탓인가? 어떻게하는 
활성화 시켜야 한다. 이제 부터는 한단계씩 
높여보자. 지속적으로!!! 어찌되건 5월18알 개최
하는 NYRR Brookyln Half Marathon 둥록 했다.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최초 장거리 5.3 마일!





Saddle River Pathway에서!

12/09/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34 F, 습도:65 %, 거리:5.3 M(8.5 Km)

겨울 날씨로는 달리기 아주 좋은 날씨다!
마음은 달리고 싶지만 체력은 내 발목을 잡아
댕긴다. 참아라! 그래도 사고 후 최 장거리 5.3
마일을 달리는 기록을 세웠다. 다음 주에는 더
좋은 모습이 되겠지? 자위하며 훈련을 마쳤다.
달리기는 나를 위한 고통과 고난을 감내하는
운동이다. 내 자신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감수
하자! 분명히 결과는 있으리라!

Saddle River Pathway: 2.65 x 왕복 = 5.3 M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오늘도 3마일(4.8 Km) 나홀로 뛰다 걷다 하다!





Westfield 에서 !

12/08/23,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45F,체감:41F,습도:65%,거리:3M(4;8Km)

오늘도 외손주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아내
와 함깨 커피 한잔 하고 나홀로 3 마일 뛰걷다
번복하며 훈련을 마쳤다. 앞으로 훈련 방법을
바꾸어 내가 마라톤 입문전 훈련했던 맨손체조
로 몸을 풀고, 달리기 시작 할 생각이다. 재활이
최선의 방법이다. 피나는 노력만이 내가 재기
하는 방법이다. 시작하자!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눈발이 휘날는 정오에 3마일 뛰다 걷다 !





Westfield 에서 !

12/07/23, 목요일, 날씨: 눈, 바람: 9/mph
온도:36F,체감:31F,습도:85%,거리:3M(4.8 Km)

어제 정기 정검 검진을 받고 12월20일 결과
를 의사로 부터 듣는다. 결과가 어떻 나오든
나는 달릴 것이다. 차일 피일 이핑계 저핑계
로 훈련의 계획이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고 
있다. 오늘은 아내와 손주를 라이드 해주고
커피 한잔하고 Costco 다녀와서 늦게 3마일
훈련을 했다. 아내는 나에게 말 했다. "내가
살아 마주 하고 있는 것이 꿈 같다고" 그렇다
재활 재기하여 현실화 시키도록 노력 하자!

주택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2틀 쉬고 오늘은 3 마일(4.8 Km) 달려 보았다.







Westfield 에서!

12/05/23,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41F,체감:36F,습도:50%. 거리:3M(4;8Km)

2틀 동안 양가 사돈 가족포함 21명이 휴양지
에서 보내고 오늘은 딸집에 새벽에 내려와서
좀 늦은 10시, 3마일 걷기보다 달리기를 좀더
많이 해 보았다. 달려서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볼 생각이다. 운명은 재천 달리다 잘 못된다면
그 또한 하늘의 뜻으로 받아 드리자! 내일 또
의사 진단 날! 내일 새벽 걷고 달리고 갈까?
생각 중!

도로 주택: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4 마일(6.4 Km)!







Saddle River Pathway에서!

12/02/23,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 45 F, 습도: 98 %, 거리: 4 M(6.4 Km)

아내는 새벽 3시에 일어나 회원들과 함께 먹을
약식을 만들어 7시40분, Saddle River Pathway
에 도착 했다. 먼저나와 달리고 있는 회원들의
뒤를 쫓아 우리둘을 열심히 달리다. 걷다를 반복
하며 아내는 부상에서, 나는 심폐기능을 조절 해
가며 달리고 파네라에서 커피 한잔하고 친 손주
10회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Connedicut에
갔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 행복 했다.

Saddle River Pathway: 2 M x 왕복 = 4 M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문제의달 11월 마지막 날!, 3 마일(4.5 Km) 걷 뛰다!





Westfield에서!

11/30/23,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 M
온도:41F,체감:36F,습도:70%,거리:3M(4.8Km)

사고의 달 11월도 시간의 흐름에 저무는 끝
자락 마지막 날! 나의 훈련은 계속 진행된다.
오늘도 3마일 걷다 뛰다 했다. 아직도 심폐
기능은 여전히 원활 하지 못하다. 그러나 나는
믿는다. 정상으로 돌아 오리라! 그 믿음이 현실
화 될때까지 걷다, 뛰다를 나는 진행 할 것이다.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병원 진단에 연연 해 하지 말고 뛰다 걷다 하자!





Westfield 에서!

11/29/23, 수요일, 닐씨: 맑음, 바람: 8/mph
온도:34 F,체감:26 F,습도:75 %,거리:3M(4.8 Km)

어제 병원 결과가 나왔다. 모든 상태는 양호하다.
하지만, 아직 달리기는 시기 상조로 자제를 요구
했다. 나는 내몸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심폐기능에 귀 기우려 가면서
아주 조금씩 뛰다 걷다 하며 늘려 갈 생긱이다. 
인명은 재천! 건강하게 살아가자! 나는 이런 생각
으로 오늘 3M 늦은 시간에 아내와 커피를 마시고 
뛰다 걷다를 하며 훈련을 했다.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오늘 검진 결과 나오는 날 3 M(4.8 Km) 걷뛰다!






Westfield 에서!

11/28/23, 황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32 F,체감:25 F,습도:75 %,거리:3M(4.8Km)

많이 추워졌다. 기온이 영하다! 달리자!
심장마비로 뉴욕 마라톤 대회를 망친지 23일
경과했다. 오늘 결과가 나온는 날이다. 잠을 잘
자고 나홀로 3 마일을 걷다 뛰다하며, 오늘의
훈련을 마쳤다. 어제에 이어 약간의 땀이 날려
했다. 그렇다. 땀이 나야한다. 내몸에 열기가
솟아나야 훈련이며 운둥이다. 오늘 결과에 따라
내일 부터 훈련을 새롭게 해야겠다.

주택 도롤: 1.5 M x 왕복 = 3 M (4.8 Km)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오늘은 오전 오후 걷고 달리기 4 M(6.4 Km)!






Westfield 에서!

11/27/23,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41 F,체감:35 F,습도:85 %,거리:4M(6.4Km)

어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속을 뚫고
딸집으로 내려와 아침에 1마일 걷고, 손주를
라이드 해주고 오늘 밤부터 영하, 기온 예보로
채소를 모두 걷우어 아내가 김치와 겆절이를 
할 수 있게하고, 오후에 3 마일 걷다 뛰다 했다. 
아직 심폐기능이 원활치 못해 달릴 수는 없지만
내일 2차 검진 결과에 따라 차츰 늘려 갈 생각
이다. 김정필 사장님께서 지난주 케이크 선물의
의미를 되새기며, 11월5일 뉴욕 마라톤 대회일
이 나의 재2의 탄생일! 꼭 기억 하겠 습니다.

주택 도로: 1 M + 1.5 M x 왕복 = 4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