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단에 연연 해 하지 말고 뛰다 걷다 하자!

Westfield 에서!

11/29/23, 수요일, 닐씨: 맑음, 바람: 8/mph

온도:34 F,체감:26 F,습도:75 %,거리:3M(4.8 Km)

어제 병원 결과가 나왔다. 모든 상태는 양호하다.

하지만, 아직 달리기는 시기 상조로 자제를 요구

했다. 나는 내몸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심폐기능에 귀 기우려 가면서

아주 조금씩 뛰다 걷다 하며 늘려 갈 생긱이다. 

인명은 재천! 건강하게 살아가자! 나는 이런 생각

으로 오늘 3M 늦은 시간에 아내와 커피를 마시고 

뛰다 걷다를 하며 훈련을 했다.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8 Km)

오늘 검진 결과 나오는 날 3 M(4.8 Km) 걷뛰다!

Westfield 에서!

11/28/23, 황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32 F,체감:25 F,습도:75 %,거리:3M(4.8Km)

많이 추워졌다. 기온이 영하다! 달리자!

심장마비로 뉴욕 마라톤 대회를 망친지 23일

경과했다. 오늘 결과가 나온는 날이다. 잠을 잘

자고 나홀로 3 마일을 걷다 뛰다하며, 오늘의

훈련을 마쳤다. 어제에 이어 약간의 땀이 날려

했다. 그렇다. 땀이 나야한다. 내몸에 열기가

솟아나야 훈련이며 운둥이다. 오늘 결과에 따라

내일 부터 훈련을 새롭게 해야겠다.

주택 도롤: 1.5 M x 왕복 = 3 M (4.8 Km)

오늘은 오전 오후 걷고 달리기 4 M(6.4 Km)!

Westfield 에서!

11/27/23,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41 F,체감:35 F,습도:85 %,거리:4M(6.4Km)

어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속을 뚫고

딸집으로 내려와 아침에 1마일 걷고, 손주를

라이드 해주고 오늘 밤부터 영하, 기온 예보로

채소를 모두 걷우어 아내가 김치와 겆절이를 

할 수 있게하고, 오후에 3 마일 걷다 뛰다 했다. 

아직 심폐기능이 원활치 못해 달릴 수는 없지만

내일 2차 검진 결과에 따라 차츰 늘려 갈 생각

이다. 김정필 사장님께서 지난주 케이크 선물의

의미를 되새기며, 11월5일 뉴욕 마라톤 대회일

이 나의 재2의 탄생일! 꼭 기억 하겠 습니다.

주택 도로: 1 M + 1.5 M x 왕복 = 4 M

리달리아 회원들과 달리고 조찬으로 감사 표시!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11/25/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30 F, 습도:75 %, 거리:4 M (6.4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만나는 날! 좀 늦은

7시 집을 출발 8시 도착 아내와 함께 4마일 걷

다 뛰다 하며, 회원들과는 오가며 만나 동반주 

해 주어 사고 후 처음 최 장거리를 해 보았다. 

희망이 보였다. 차츰 조금씩 늘려가며 꼭 재기

하자! 다짐하고 또 다짐 했다. 

그제 어제 가족 모임, 오늘 회원들 과 모임에서 

나는 삶의 의미를 느꼈다. 보잘 것 없는 내 삶

이지만 죽지 않고 살아 있음에 환호 해주심에

나는 한 없는 감사 했으며, 그 보답은 재활 재기

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 했다.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달리기 최 초보 자세로 임하자!

오늘 참석 해주신 분들께 진정 감사 드립니다.

 Saddle River Pathway: 2 M x 왕복 = 4 M

오늘은 Thanks Giving Day! 첫 출발 훈련 시작 !

Wesffield 에서 !

11/23/23,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12/mph

온도:45 F,체감:41 F,습도:75 %,rjfl:3.1 M(5 Km)

오늘은 Thanks Giving Day! New York City

Marathon대회 출전 심장 마비로 쓰러졌다가

재생의 길을 밟은지도 18일 지났고, 어제 제1차

검진을 받았다. 현 상태는 양호! 약은 복용하되

강 훈련은 자제하고 걷는 상태보다 빠른 달리기

는 허용 한다는 의사의 진단 받고 오늘 걷 뛰다

를 3.1 M(5 Km)했다. 훈련을 하며 만가지 생각

을 해 보았다. 운명은 채천! 사는 그날까지 눕지

않고 내발로 걸으며, 자식들에게 누가 되지 말자!

오래 살려고 발버둥 치지말고, 건강하게 살자!

나는 오늘을 기점으로 훈련 하기로 결심 했다.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Km)

1차 검진을 앞두고 오늘 3 M(4.8 Km) 걷뛰다!

Westfield에서 !

11/21/23,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9/mph

온도:43 F, 체감:40 F, 습도:85 %, 거리:3 M

심장 마비 사고 12일 만에 첫 건강 검진 하루

앞두고 오늘 부터 첫 훈련을 계획하고 3 마일

걷 뛰다를 시도 해 보았다. 좀 늦게 해서인지?

달리기에는 조심 스러웠으나 해 볼만 했다.

내일은 심장 상태 검진이며, 28일 종합 검진 !

그러나 나는 시작 할 것이다. 한단계, 두단계

인명은 재천이다. 노력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

이 아니라, 적극적 노력이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다. 걷 뛰고 심장 검진을 받자!

주택 도로: 3 M x 1 Loop = 3 M

심장 마비후 처음 리달리아 회원들과 조우!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11/18/23,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54 F, 체감:52 F, 습도:89 %, 거리:3 M

11월5일 New Yory City Marathon 대회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져 생사의 갈림 길에서 재생

병원에서 치료 후 10일 퇴원 후, 아내와 함께

2~3마일 매일 걸으며 재활 훈련을 했다.

오늘은 리달리아 정기 모임, 아침 8시에 출석,

훈련으로 1.5 마일 왕복 3마일 하고 Panera

Bread에서 담소 하고, 집으로 향했다. 사고 후

22일, 28일 병원 의사의 지단 결과에 따라, 향후

훈련을 할 생각이다. 사건은 발생, 치유는 내 몫

이다. 나는 생긱 한다, 달림이들에게 희망을 줄

려면 기필코 재기 해야한다.  최대의 노력을하자!

Saddle River Pathway: 1.5 M x 왕복 = 3 M

새 생명을 받고 재활 재기를 위한 출발!

Westfield 에서 !

11/11/23, 금요일, 날씨: 흐림, 바람: 7/mph'

온도:46 F, 체감:44 F,습도:82 %,거리:3.26 M

어제의 고통을 잊고 재기, 재활길을 열어준 나의

달림이 동료들에게 보답 하고자! 어제 퇴원하여

오늘은 3,26 마일(5.25 Km) 심장소생때 받을 충격 

통증을 감내하며 걸었다. "나는 생각 한다, 나의

이민 생활이 그렇듯 고통을 참고 앞으로 한발짝

더 가자 내가 그 고통을 이기지 않으면 대신햐여

줄 사람은 없다" 라며 사색 하며 걸었다, 달리며

보지 못 했던 단풍도 보고, 지난 과거도 회상 해

보면서!. 단 "나는 변함이 없다, 다시 계속 달린다"

다행히 의사의 공통된 진단 결과는 "심장 소생때 

받은 충격만해소 되면 다시 달려도 된다" 라는 

최종 진단이다. 나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

주택 도로: 3,26 M x 1 Loop = 3.26 M 

23' 뉴욕 마라톤, 6번째 통산 226번째 마라톤 완주 실패!

0. 나의 23년 마라톤 역사상 초유사태 발생

0, 동료들과 출발 지점 Staten Islad  상봉

9, 각자 출발 자점과 시간대에 맞추어 헤어짐,

0, 나도 11:30분, 출발 1,2 마일 다리위에서 

    급각스런 심장 불규칙 작동으로 911에 실려

    병원행, 5일~9일 치료받고 퇴원 함,

0, 소생 가능성 1 % 해당  하는 행운아로 탄생!

0, 금년도 6번째, 통산 226번째 마라톤 실패. 

0, 금년도 NYRR 10 번째 부부 동반 실패,

0, 금년도 Full Marathon 6 번째 실패,

0, 교통 사고 3년만에 재기 가름대 측정 연기.

0, 권복영 부상, 권이주  심장마비로 완주 실패 

대회명: TCS NYRR New York City Marathon

일   시: 2023년10월5일, 일요일,오전: 8:00

장   소: Staten Island NY

종   류: Marathon; 26.2 M(42.195 Km)

코   스: Staten Island~Brooklyn~Queens~

              Bronx~Manhattan(Central Park)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대회 하루전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1/04/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43F,체감,41F,습도:85%,거리:2 M3.2Km)

대회를 하루 앞둔 오늘, Saddle River Pathway 

에 나아가 리달리아 회원들은 달리고 나와 아내

는 2 마일(3.6 Km) 걸었다. 날씨가 쌀쌀 했다.

걸으며, 내일 어떻게 달릴까? 고민 했지만 결론

은 Fun Run이다. 아직도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

근육이 원활하지 못하지 않은가? 그러나 최선은

다해 보련다. 회원들의 응원을 받고 집으로 왔다.

Saddle River Pathway: 1 Mx왕복=2 M(3.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