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깊숙한 가을 속에서 7.53 M(12.1 Km) !







Westfield 에서 !

10/28/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50 F,습도:75 %, 거리:7.53 M(12.1 Km)

가을은 깊어가고, 밤의 길이는 길어만 가는 오늘
나는 늦은 9시30분, 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짧게
달렸다. 시간은 단축 되지 않지만 교통 사고 치유
가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기필코 완전히
회복해, 본연의 나를 찾을 것이다. 시간은 약이다.
올 겨울이 지나면 내모습이 될 것이며 2023년은
꼭 나의 해로 만들 것이다. 오늘 달리며 나에게
약속 했다. 약속을 이행 할려면 훈련에 박차를 가
하자 !

주택 도로: 3 M x +4.53 M = 7.53 M(12.1 Km)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어제와같은 날씨 속에서 7.52 M(12.1 Km) !






Westfield 에서 !

10/26/22, 수요일, 날씨: 안개비, 바람: 2/mph
온도:63 F, 습도:99 %, 거리:7.52 M(12.1 Km)

어제와 똑 같은 날씨다. 짙은 안개 속에서 장거리
계획을 걷우고 같은 코스 같은 거리를 훈련 했다.
교통사고 후 통증을 핑계로 숨이 턱에 차는 훈련
을 하지 않았고, 핑계삼아 최선의 훈련이 부족 해 
고질화 돼었나? 나이가 들어가며 근육이 줄어 들
었나? 훈련을 해도 속도가 늘어 나지 않고 제자리
걸마를 하고 있다. 방법을 달리 해보자! 현재의
내가 아니다. 원인을 찾아 해법을 강구하자!

도로 주택: 3 M + 4,5 M = 7.52 M(12.1 M)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안개속에서 7.42 M(11.9 Km) 훈련!









Westfield 에서 !

10/25/22, 화요일, 날씨: 안개, 바람:1/mph
온도:66 F,습도:98 %,거리:7.42 M(11.9 Km)

어제는 배말용 부부와 함께 아침에 집을 떠나
Edgewater NJ, Orignal Pancake House에서 조찬
을 하고 아쉬운 작별을 한 후,  딸집으로 내려와
안개가 잔득낀 속에서 나 홀로 7.42 달렸다.
Phila Marathon 대회를 앞두고 속도를 올리려
해 봐도 맘만 앞서가고 항상 제자리 걸음이다.
허리 통증이 발목을 잡나? 내일은 장거리 훈련
을 해보고, 다시 짧게 달려 속도를 올려보자!
정말 속상하다. 원래의 내모습으로 돌아가자!

주택 도로: 3 M + 4.42  M = 7.42 M

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배말용 부부와 Hdson Highlands State Park 산책!






 
Madam Brett Park 에서!

10/23/22, 토요일, 날씨: 흐림, 온도:57 F

아침에 Dutchess Rail Trail Road에서 달리고,
점심 식사후  Madam Brett Park를 찾아 배말용
부부와 함께 아들이 알려준 Hdson Highlands 
State Park을 찾아 3 M(4.8 Km) 산책 하고 왔다.
Hudson River가 내려다 보이는 산책 길, 산림이 
우거진 단풍을 마음껏 음미하고 즐기며 걸었다.
건강하면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이 모두가 눈에
들어온다. 건강 하기위해 기회 있을 때 이 Trail
에서도 달려 볼 것을 나에게 약속 했다,

 Hdson Highlands State Park: 3 M(4.8 Km) 


오늘은 배말용님 부부와 7.1 M(11.4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Road 에서 !

10/23/22,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2 mph
온도:43 F,습도:90 %, 거리:7.1 M(11.4 Km)

오늘은 잔: 먹 구름이 깔려 있지만 단풍은 절정
을 이루고 있는  Dutchess Rail Trail 에서 Forida
에서 상경한 배말용 님 부부와 7시30분에 7.1 M
(11.4 Km)를 달렸다. 연속 7 마일 이상 훈련하여 
보았다. 회복이 잘 되는 듯 하다. 앞으로 4주 남은
Philadelphia Marathon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자!
금년도 마지막 대회, 통산 220번째다. 부상에서
제발 탈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Dutchess Rail Trail Road: 3.5 M +3.6 M = 7.1 M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회원들과 8.27 M(13. 3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10/22/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35 F,습도:85 %,거리:8.27 M(13.3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만나 훈련 하는 날!
너무 어두워 7 시 만나  8 .27 마일(13.3 Km) 을
달리고 Panera Bread 에서 조찬을 히고 혜어져
멀리 Forida 에서 오신 배말용 님을 만나 집
으로 향했다. 달리는 나는 현재의 나를 싫어
한다. 이제 부터는 질을 높이는 달리기에 집중
할 생각 이다. 옛날 나를 생각 하며!

Saddle River Pathway: 4.13 x 왕복 = 8.27 M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오늘의 훈련은 7.4 M(11.9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10/21/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55 F, 습도:75 %, 거리:7.4 M(11.9 Km)

아직도 몸살기가 남아 있어 몸이 개운치 않다.
요즈음 밤의 길이가 길어지고, 새벽에 일어나기
쉽지 않다. 점점 게을러 지고 있는 상태인가?
오늘도 늦은 9시30분 집을 출발 7.4 M(11.9 Km)
달렸다. 허리 통증이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듯 하다. 이제 부터는 질을 향상 시키는데 집중
달리기를 해야 할 것 같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참
오래간다. 다시 회복 시키는데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 될까? 인간의 삶은 고통을 이겨가는
연속인가? 깊어 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달린다

주택 도로: 3 M + 4.4 M = 7.4 M(11.9 Km)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필라 마라톤 대회를 위한 첫 훈련은 10.14 M !







Dutchess Rail Trail Road 에서 !

10/19/22,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7/mph
온도:38 F, 습도:75 %, 거리:10.14 M(16.3 Km)

몇일간 몸살기가 찾아와 몸을 추스리 려고 휴식
을 취하고 오늘 처음  Dutchess Rail Trail Road 를
찾아 Philadelphia Marathon 준비로 10.14 M(10.3 
Km)를 달리고 왔다. 자전차를 타며 여유롭게 단풍 
구경을 하는 것을 보며, 나는 왜 힘들게 땀을흘리며 
달리는가? 그들은 즐기는 것이며 나는 병마와 싸우
는 것이다. 혈압도, 혈당도 낮춰야 한다. 그래서 
건강을 지켜야 만 한다. 목표와 목적이 다르다, 
나는 고통을 이겨야 지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
이며 그들은 즐기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가을은 깊어가고 단풍은 곱게 물들어 간다.손주
들을 돌보고 함께 하며, 나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힘들게 달리자!

Dutchess Rail Trail Road: 5Mx2+0.14 M=10.14 M

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리달리아의 자랑스런 얼굴들!






리달리아의 쾌거! 희소식 !

리달리아 회원들이 
10월15일 Pocono Marathon 대회에 출전

김남규: 전체 1위 우승(현재 49세}
홍순완: 70대 1위(70~79세) 현재77세, 우승
김정필: 60대 3위(60~69세) 현재69세), 입상

고통과 반가운 소식의 하루 오늘은 1 마일 걷기!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0/15/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45 F,  습도:75 %,  거리:1 M(1.6 Km)

어제는 몸살끼인지 온몸, 마디마디가 아파서
온종일 누워 휴식 했다. 이러면 않되지? 하고
토요일 늦게 리달리아 훈련 장소로 나아가서
1 마일(1.6 Km) 걷었다. 몸이 풀리는 듯 했다.
Pocono Marathon 대회에 참석치 않은 최호규
회장, 조 마이클, 연영제 목사님 만 참석 했다.
훈련을 마치고 Panera Bread에서 커피와 조찬
을 하고 집으로 가는 중 희소긱이 당도 했다.
대회에 참석한 김남규님 전체 1위 우승, 70대
홍순완 사장 1위, 김정필 사장 69세에 60대에
3위 전원 입상하는 쾌거의 낭보! 이 작은 클럽
에서 이렇게 큰 성과가 있다니! 서울 갈비로 
가고 있다고 한다. 나는 되돌아가 축하해 주고 
집으로 향했다 

  Saddle River pathway: 0.5 M x 왕복 = 1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