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번째 설중주는 집앞 눈치우고 3마일 !

Westfield 에서 !

01/18/19, 금요일, 날씨: 눈, 바람:'2/mph
온도: 28 F, 습도: 93 %, 거리:3 M (4.8 Km)

대회를 위해 어제 휴식하고 오늘 6 마일 달리
려다. 밤새 소리 없이 살짝 내린 눈을 치우고
주로에서 3 마일 달리는 중에도 눈발이 내렸다.
오늘 내린 눈은 남쪽에서 올라오는 눈이고
토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내릴 눈은 북쪽에서
몰고오는 눈으로 일요일 NYRR  Half Marathon
대회 개최가 불투명 해 졌다. 그러나 나는 대회
개최 준비에 게을리 하지 않고 만전을 기 한다.
"세상이 나를 속일 지라도 노하지 말자"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과정도 중요하지 않은가? 라며
나 자신을 위로하며 나는 살아 간다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대회전 몸 점검 달리기 6 마일 (9키로) 성공!

Westfield 에서 !

01/16/19,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9/mph
온도: 30 F, 체감: 24 F, 거리: 6 M (9 Km)

벌써 1월도 반을 훌쩍 넘는 16일! 새벽 달리기를
접고 식탁에서 커피를 머시는 오전 8시 뒷뜰에
사슴 두 마리가 1 미터가 넘는 철책을 훌쩍 넘어
와 먹이를 찾는 듯 하더니 다시 훌쪅 넘어 갔다.
아내와 함께 외손녀를 라이드 해주고 대회 몸
점검 달리기로 3 마일 몸 풀고 3 마일 전력 질주
했다. 근래 드문 속도로 달려서 기분이 좋다.남은
3일 몸 관리 잘 해서 소기의 목적 달성토록 해 볼
생각이다. 부부 동반 NYRR 첫 대회! 잘해 보자 !
종아리 근육 통증과 감기 몸살이 살아지면
그 옛날 속도가 살아나고 금년도 소기 목젹을
달성 할 것으로 생각 한다. 최대로 노력 하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9 Km)

금년도 첫번쌔 NYRR Manhattan Half Marathon 부부동반 출전!

0, 2019년도 NYRR 첫번째 부부동반 출전
0, 금년도 Half Marathon 첫 출전
0, 2019' 부부 동반 NYRR Nominee 선발 목표

대회명: NYRR Manhttan Half Marathon
일    시: 2019년1월20일, 일요일, 오전:8:00
장    소: Central Park NYC
참여자: 5,000 여명
코    스: 센트럴 팍 5 마일 코스 2+2/3바퀴

어제의 근육 풀어주기 3 마일(4.8 키로)

Westfield 에서 !

01/15/19,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8/mph
온도: 30 F, 체감:22 F, 거리: 3 M (4.8 Km)

어제 장거리 할 때 마지막 2.5 마일을 전력
질주 한 것이 무리였나? 새벽에 종아리 뒤
인대에 통증이 온다. 새벽에 달릴려다 춥기
도하고 종아리도 아파 외손녀 라이드 해주고
난 후 3 마일 달리다 걷다 하며 풀어 주었다.
내일은 6 마일로 점검주를 할 예정이다.
몸이 다운 다운 되더니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현 상태에서 더 다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회복되면 더욱 좋고! 실망은
금물 ! 사는 그날까지 달리고 또 달리자!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2번째 장거리 전중표 님과 21 마일(33.6 키로)!

허드슨 강변에서 !

01/14/19,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0/mph
온도: 21 F, 체감: 10 F, 거리: 21 M 933.6 Km)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가 만만치 않다. 오늘은 지난주
월요일 전중표 님과 함께 달린 방식으로 10.5
마일 동반주 하고 10.5 마일 나홀로 달려 왔다.
나는 21 마일 무난히 완주 하고 전중표 님은
16 마일(25.6 키로)달려 무난히 훈련을 마쳤다.
이제 감기 몸살기가 살아지려나 후반부 달리기
가 아주 좋았다. 이제 대회가 눈 앞에 왔다.
초선을 다 하는 모습으로 임 하자!

Edgewater ~ Alpine(경찰서) = 왕복 = 16 M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계: 21 M

이제 꽤 춥다, 오늘은 몸 풀기 5.6 마일 !

New Overpack Park 에서 !

01/13/19,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9/mph
온도: 26 F, 체감: 17 F, 거리: 5,6 M (9 Km)

새벽 6시 일기예보를 보니 밖에 눈비가 온다고
한다 그러나 잔뜩 흐리고 아직 오지 안는다,
눈 비가 올 것을 예상, 완전 무장하고 어둠 속을
뚫고 밖으로 나오니 쌀쌀하다. 어제 장거리 몸을
풀기 위해 오랫 만에 뉴 오버팩 팍을 달리며 넓은
공원의 주로를 달리는 기분은 나를 황홀케했다.
나는 움직이는 동물이다, 그러므로 움직이기
위해 나는 달린다. 사는 그날 까지 달려보자!

집 ~ 뉴 오버팩 팍 돌라오기=5.6 M(9 Km)

리달리아 회원들과 장거리 18 마일(29 키로)!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1/12/19,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 20 F, 체감:14 F, 거리:18 M (29 Km)

오늘은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장거리 훈련 하는날! 새벽 6시30분에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홍순완 시징 과 우리 부부
는 어둠을 뚫고 강 추위를 무릅쓰고 달리기
시작 4 마일 왕복 8 마일과 5 마일  왕복 10 마일
총 18 마일을 완주 했다. 추위는 준비 만 철저히
하면 문제가 되질 않는다. 모두 무사 완주하고
다이너에서 조찬을 하고 헤어졌다.
달리기는 정신적 수양이다. 달리기 전 내가
목표를 세우면 인내로 완성 하게 되는 것이
달리기 같다. 모두 수고 하셨 습니다..

4 M x왕복 = 8 M, 5 M x왕복 = 10 M, 계: 18 M

추워진다 그러나 달리자!

Westfield 에서 !

01/11/19,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12/mph
온도: 20 F, 체감: 9 F, 습도: 48 %, 거리: 6 M

춥다! 꼬물락 거리다 6시30분 밖으로 나오니
찬 바람이 온 몸을 휩싸 안는다, 그래도 지면
않된다. 몸을 풀고 어둠을 뚫고 달리기 시각
하니 몸이 서서히 달구워 지며 달랄만 했다.
종아리 근육 부상과 감기 몸살로 지금껏 고생
했는데 서서히 나아지는 것 같다. 빨리 정상
으로 돌아 와 정상 달리기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주 일요일 NYRR Half Marathon 대회다.
정상 몸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살짝 내린 눈 위를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1/10/18,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17//mph
온도: 31 F, 체감: 22 F, 거리: 6 M (9.6 Km)

빔 3시에 눈이 살짝 온다는 일기 예보를 보고
3시에 일어나 보니 눈이온다.  6시 일어나 달려
야지 생각하고 다시 잠들였다, 좀 늦은 6시30분
에 일어나 아주 살짝 내린 눈위를 달리는 기분이
아주 상쾌 했으나 뒤돌아 올라가는 언덕의 맞
바람은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내려오는 주로는
뒷 바람! 세상의 이치 와 같지 않은가?
나는 오늘도 내 인생를 달리기 와 비유하며 살짝
내린 눈위의 설중주를 정말 기분 좋게 달렸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M

장거리 후 오늘은 아내와 5 마일 몸풀기 !

허드슨 강변에서 !

01/09/19,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14/mph
온도:42 F, 체감:34 F, 습도:77 %, 거리:5 M

바람이 세차게 부는 새벽의 허드슨 강변이지만
강변은 산이 바람을 막아주어 달리기 아주 좋다
그러나 장거리 후유증인가, 감기 몸살 때문인가
몸이 천근 만근 그래도 달려서 몸을 풀자! 하고
아내와 함께 5 마일(8 키로) 달리고 집으로왔다.
대회는 닥아오는데 몸이 정상으로 돌아올 기미
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래도 달려서 정상으로
돌이키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나의 모습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