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뉴욕 마라톤 15번째 생애 통산 233번째 마라톤 출전 !

금년도 심장 재 시술 후 2번째 마라톤 출전

0, 2023년 심장 마비로 실패, 금년도 재 시술 도전
0, 2024년 마라톤 도전 성공 , 금년도 재 도전
0, 뉴욕 마라톤 2002년부터 출전15번째 출전
0, 금년도 2 번째, 생애 통산 233번째 마라톤 도전
0, 금년도 NYRR  각종 대회 10번째 출전

대회명: TCS New York City Marathon.
일   시: 2024년11월3일,일요일, 오전:9:00
장   소: Staten Island NYC New York
코   스: Staten Island~Brooklyn~Queens
~Bronx~Manhattan(Central Park): 5 Boro
출전자: 권이주(70대 마지막 대회,79세)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NYM 오늘 최종 훈련 5.8 M(9.3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0/29/25,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9//mph
온도:52 F, 체감:50 F, 습도:65 %, 거리:5.8 M

내일은 새벽부터 온종일 가을 비 소식이 있다.
나는 오늘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 최종 훈련으로
오늘 4.6 M 코스 한바퀴와 덤으로 1.2 M 달리고
마무리 했다. 내일 휴식하고, 금요일 3~4 마일을
걷고 달리고 하며 정리 운동을 할 생각이다.
2002년부터 참가한 뉴욕 마라톤, 우여 곡절 끝에
금년에 15번째 출전 완주해, 명예의 전당에 등재
되기를 기원 해본다. 내 인생의 후반기는 달리기
삶이다. 죽음의 고비마다 살려준 달리기! 고마워!

주택 도로: 4.6 M + 1,2 M = 5.8 M(9.3 Km)

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NYM 막바지 정리 훈련 7.6 M(12.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10/28/25,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12/mph
온도:50 F,체감:46 F,습도:55 %,거리:7.6 M

어제는 뉴욕 한인 방송사, K-Radio 1660 김경주
아나운서와 11월2일 New York City Marathon
대회에 대한 생방송을 오전10시15분에 15분 동안
인터뷰를 히여  대뉴욕 마라톤 대담을 하고 딸집에
내려와 오늘 새벽에 달릴려하니 갑자기 영하의기온
으로 떨어져 늦은 10시가 넘어서 출발 3.1M 첫바퀴
4.2M 둘째 바퀴 돌고, 0.3M 덤으로 더 돌아 끝무리
훈련을 했다. 남은 기간동안 몸관리 잘하여 무리없이  
통산 233번째, 뉴욕 마라톤 15번째를 완주하자!

주택 도로: 3.1 M + 4.2 M + 0.3 M = 7.6 M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NYM 준비 훈련 3.1 M(5 Km) 회복 걷 뛰기!

Dutchress Rail Trail 에서 !

10/26/25,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43 F,체감:42 F,습도:85 %,거리:3.1 M

막바지 뉴욕 마라톤 훈련으로 오늘은 연 이은 강
훈련의 몸을 풀어 주려고 Up State Fishkill 집에
와서 Dutchress Rail Trail에서 아내와 걷고 뛰며
몸풀이를 했다. 뉴욕 마라톤 훈련자는 없고 건강
달리기 훈련자와 애완견 산책자 만이 있다. 아내와
나도 걷고 뛰면서 몸풀이를 하고 집에 돌아와 주말
거주하는 집을 정리 정돈 하고 하루를 보냈다.

Dutchress Rail Trail: 1,55 M x 왕복 = 3,1 M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NYM 대비 어제에 이어 오늘도 11M(17.7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10/25/25,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45 F,체감:43 F,습도:85 %,거리:11 M

어제에 이어 오늘도 Ridgewood Saddle River 
Pathway 에서 리달리아 회원들과 뉴욕 마라톤
대비를 위해 아내도 나도, 출전 회원들과 가을철
대회를 위해서 함께 달렸다. 나도 아내도 11 마일,
다른 회원들은 각자 맞게 훈련하고 파네라에서 
조찬을 하고 헤어졌다. 오늘은 어제의 피로를 모르
고 발이 잘 나아가 11마일(17.7 Km) 가뿐하게
훈련을 마쳐 뉴욕 마라톤 완주에 서광을 안겨주는
훈련이 되었다. 통산 232 번째를 위하여!!!

Saddle River Pathway: 5.5 M x 왕복= 11 M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NY 마라톤 15번째 출전 위해 10.7 M(17.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10/24/25,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9/mph
온도:52~57 F,체감:50 F,습도:55 %,거리:10.7 M

오늘은 어제의 훈련을 만회 하려고 손주를 유치원
에 Ride 해주고 10시10분에 출발 했다. 날씨는
청명 했으며, 온도까지 달리기 알맞은 날들이 계속
되어 훈련에는 더 없이 좋다. 오늘을 놓칠새라 나는
옷을 갈아 입고 4.6 마일 코스 2바퀴와 1.5 마일을
덤으로 달려, 통산 233 번째 마라톤 뉴욕 마라톤 
완주에 청신호를 주었다. 마무리 적정 훈련과 휴식을 
잘만 한다면 완주는 무난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제 부터는 준비에 온 정성을 다 해보자!

주택 도로: 4.2 M x 2 Loops + 1.5 M = 10.7 M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어제 몸풀이 이어 오늘도 4,3 M( 6.9 Km) 훈련!


Westfield 에서!

10/23/25,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10/mph
온도:55 F,체감:53 F,습도:75 %,거리:4.3 M

아직도 장겨리 훈련의 휴유증이 있나? 한번 더
장거리를 할려고 손주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집에와 런너복을 갈아 입고 늦은
시간이지만 출발 했다, 첫 출발 부터 몸이 무겁다.
달리수 있을까? 했을 때, 점점 더 다리가 무거워
지면서 달리기 싫어졌다. 나의 주로 언덕 위, 2 M
지점에서 Turn하여 내려오다 샛길로 갔다. 아니다
싶어 다시 집으로 향해 4마일 코스로 와서 4.3 M
로 마감하고 내일을 기약 했다. 점점 회복이 느려
지나? 요즈음 자주 느껴진다.

주택 도로: 4.3 M x 1 Loop = 4.3 M(6.9 Km)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회복 훈련 걷고 뛰 기 2.5 M(4 Km) !

Westfield 에서 !

10/22/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12 M
온도:63 F, 습도:45 %, 거리:2.5 M(4 Km)

어제 장거리 몸 풀이로 2.5 M(4 Km) 걷뛰다.
주로 도로를 걷뛰다 하며 딸집 주로 겉에 있는 
공원 "Brightwood Park" 숲속 한바퀴 돌고, 
주변 도로  집들, 변화하는 가을 색상을 관람
하면서 잠시 여유를 갖어 보았다. 각양 각색 
변해가는 나뭇잎을 보며 자연이 만들어 내는
조물주의 신비함을 나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감각도 또한 조물주의 창조작인가? 여하튼!!
지구상 생명체 자체가 어디서 왔다 가는가?

주택 도로: 도로~Brighwood Park = 2,5 M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굳은 각오로 오늘은 장거리18.4 M(29.6 Km) 달렸다.

Westfield 에서 !

10/21/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5~8/mph
온도: 57~68 F, 습도: 75~45 %, 거리: 16.4 M

일요일은 비, 어제는 달릴려고 출발 했는데? 다리
가 무겁고 정신적 무게가 실려 달리기 싫어 0.8 M
달리고 포기했다. 오늘은 굳은 각오로 손주를 Ride
해주고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와서 달리기 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의  4.6 마일 코스를 몇 바퀴 돌까? 의심
하며 1 바퀴를 돌고 화장실 다녀오고, 음료수 마시고,
2번째 바퀴돌고 Gatorade 마시고, 3번째 바퀴 돌고
Gel 먹고, 마지막 4번째를 여유있게 돌고 왔다. 정말
오랫만에 장거리 했다. 가능하면 한번 더 24 마일을
달리고 뉴욕 마라톤에 출전했으면 좋은데?가능 할까? 

주택 도로: 4.6 M x 4 M = 18.4 M(29.6 Km)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뉴욕 마라톤 대비 훈련 11.65 M(18.75 Km)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10/18/25,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45~48 F, 습도:85 %, 거리:11.65 M

어제 달린후유증 인지? 무거운 몸을 안고
Saddle River Pathway 리달리아 훈련 장소로 
가서 좀 늦은 7시 도착 아내와 함께 출발 달렸다.
몸은 무겁지만 뉴욕 마라톤 대회가 코앞에 있어
장거리 훈련도 부족해 어제도 달리고, 오늘도
달린다. 연일 달리면 체력이 강해 져야 하는 데?
오즈음은 회복이 느린 것을 뼈져리게 느낀다.
오늘도오가며, 최호규 회장, 김복순 님, 최판명
사장, Richard Kang 등 회원들을 오가며 만나
면서 Hi- Five 를 했지만, 나의 다리는 달리기를
거부하여 겨우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파네라
에서 김정필 사장의 헝거리 마라톤 완주 이야기,
Staten Island Half Marathon 취소 된 T-Shirt
를 나누어 주고 전중표 부부와 함께 점심 식사
하고 Up State 집에 도착하니 호후 4시다!

Saddle River Pathway: 왕복 달리기: 11.6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