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7일 월요일

통산 202 번째 마라톤 D-6 은 몸 풀어 주기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10/07/19,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10/mph
온도: 71 F, 습도: 80 %, 거리: 5 M (8 Km)

새벽녁에 흐려서 주로는 칠흙 처럼 캄캄 했다.
눈에 불을 켜고 도토리와 돌을 피해 아내와 둘
이서 Edgewater 를 향해 달려 대회를 위한 몸을
풀어 주는 달리기로 5 마일(8 키로) 했다.
종아리 통증은 여전하다, 나을 때가 되었는데
왜 이렇게 낫지 않을까?  아직도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그럼 기다리자 언젠가는 낫겠지!
뒤 늦게 나오신 최창용 사장님과 커피와 빵을
 먹고 돌아 왔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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