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아내와 레오니아 오버팩 팍에서
01/09/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10 F,
거리: 2.5 M, 시간: 25분
허드슨 강변으로 가니, 출입구를 막아 레오니아
오버팩 팍으로 갔다.
정말 오랫 만에 찾은 공원, 아내와 함께 출발 했다.
몸이 무겁고 다리가 떨어지지 않다는다고 하여,
2바퀴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싫을때는 달리지 말자!
1.25 x 2 = 2.5 M (4Km)
오후: 현박사와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5 M, 시간: 50분
현박사로 부터 전화가 왔다, 오후 4시 달리자고,
대답을 하고 허드슨 강변 Exit 1으로 갔다.
아직도 출입구를 막아 있어 Alpaine으로 가서
폭포수 까지 달렸다.
날씨가 많이 풀려 달리기 좋았으나 해가 짧아
5마일(8키로)로 마감 했다.
"환경이 나를 게으름 피우게 한다, 극복하자!"
Alpaine ~ 폭포수 = 왕복 = 5 M
2014년 1월 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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