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1/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새벽에 그치고
흐린 날씨는 습도로 인한 공기는 100% 포화 상태로
달리는 런너에게 숨가쁘게 하였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아내는 10 마일을 거든히
달려주어 앞을 밝게해 주었다
Exit 1 ~ Edgewater` =2회 왕복 = 10 M
오후: 현철수 박사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맑았다 소나기, 온도: 79 F
거리: 5 M, 시간: 50분
현철수 박사와 오후 5시20분에 폭서 달리기를
하는 기분이다, 체력이 다하는 느낌이 온다
"용불 용설" 사용하자 그러면 강해 질 것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