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6/01/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10 M, 시간: 1시간40분
무서운 무더위가 엄습 하였지만 달리기는 중단이
없다. 땀이 비오듯 하며 다리는 것은 여름 달리기의
진미다. 오늘은 출장 다녀온 윤환중님과 5M을 달리고
5 마일은 전력으로 김호성님과 달렸다.
사람은 한계를 넘어 섯을 때 쾌감을 느낀다
그러나 한계를 넘기는 것은 본인의 의지며 도전이다.
개혁과 변화는 현재의 상황이 벽에 부탁 칠때 생긴다.
구데기도 밟으면 살려고 꿈틀 거린다,
극한에서 살기위해 방법을 찾아 변화를 이르켜 인류가
현재에 이르렸다.
나도 당뇨에서 찾은 달리기 운동이 마라톤을 하고
50 마일, 100 마일, 미 대륙 횡단 까지 했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2013년 6월 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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