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6/04/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5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어제까지 무덥고 흐린 날씨가 언제 그랬더냐 하며
오늘은 환상적인 가을 날씨 같이 맑고 깨끗 하며
적당한 온도와 바람까지 살랑 불어주었다.
아내, 샤론 양, 홍효선님과 경찰서로 발길을 돌려
달리기 시작했다, 날씨에 도취되어 달리느데,
공원국에서 살충제 살포 작업을하여 생각지도
않았던 Circle 아래 선착장까지 갔다 경찰서까지
달렸다. 돌아와 Exit 1 입구 주차장으로 달리는데
인도에 돌출된 보도부럭 턱에 발이 걸려 넘어져
손과 왼쪽 무릎에 상처를 입었다
조심하며 달리자!
Exit 1~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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